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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9일
 

붉은기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곳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았다.

우리는 먼저 정문에서 만난 공장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연혁소개실로 향하였다.

연혁소개실에 전시된 여러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며 련합기업소의 창립날자를 다시금 눈여겨보는 우리의 추억속에 지금으로부터 7년전 7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나이가 우리 당의 나이와 같다고 하신 말씀이 되새겨졌다.

진정 그 말씀에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온 이 련합기업소의 력사가 그대로 함축되여있었다.

이곳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투쟁전통을 굳건히 이어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더 높이 떨쳐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는 믿음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느끼며 우리는 청년종합가공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힘차게 돌아가는 기계들과 그앞에 선 로동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계속전진, 계속혁신하는 로동계급의 기개와 배짱이 어려와 마음이 절로 든든해졌다.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반을 자체로 현대적으로 개조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였습니다. 그날 자체의 힘으로 지하전동차를 만들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철도부문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로동계급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격정에 넘친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최상의 믿음과 영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의 투쟁모습을 더 구체적으로 전하고싶어 객차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객차직장으로 향하면서 련합기업소의 일군은 우리식의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개발완성하던 나날들에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해주었다.

사실 자체의 힘으로 우리식의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새로 개발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렵고 방대한 과제였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허나 이곳 로동계급들의 심장에 하나와 같이 고동친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첫 전기기관차의 이름을 《붉은기》라고 지어주시고 기관차의 앞머리에 휘날리는 붉은기를 만들어 붙이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깊은 뜻이였다.

그 붉은기의 넋을 안고 8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식의 지하전동차가 태여났던것이다.

주체104(2015)년 10월 하순 지하전동차를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우리식의 지하전동차가 태여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동계급의 투쟁본때가 어려있는 지하전동차는 자신에게 큰 힘을 안겨주었다고, 당에 무한히 충직하고 슬기로운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있기에 마음은 든든하며 사회주의조선의 힘은 무한대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는 현지에 나오시여 시운전과정을 자세히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지하전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로동계급의 본태가 살아있고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하시면서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그날을 돌이켜보며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불과 10개미만의 나라에서만 만든다고 하는 고도로 정밀화된 운수수단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정신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그 이야기에서 우리는 붉은기정신으로 만장약하고 자력갱생의 무쇠마치로 당과 혁명을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이곳 로동계급의 심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공장의 그 어느 곳에서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와 함께 영웅적로동계급의 신념의 목소리들이 연방 울려나왔다.

《기적을 낳게 하는 힘인 자력갱생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겠다. 그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위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돌격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그들의 자력갱생의 투쟁모습에서 우리는 온 나라에 타번지는 철도현대화의 불길을 보았으며 새로운 승리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며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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