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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31일
 

무지개

 


공화국의 량강도 삼지연시 중흥농장에 펼쳐진 감자꽃바다에 칠색령롱한 무지개가 내려앉았다.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고산지대에 펼쳐진 농장의 전경에 반해서인가 활짝 피여난 감자꽃향기에 취해서인가 푸르른 하늘에 비껴 자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것도 다 잊은듯 무지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대지를 떠날줄 모른다.

위대한 당이 펼쳐준 웅대한 설계도따라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군, 리상농장의 전형으로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중흥농장의 모습이 하도 아름다워서,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이 고장에서 문명하고 보람찬 삶을 누리는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이 하도 부러워 저 하늘의 무지개도 이 땅을 쉬이 떠나려 하지 않는것이리라.

자연의 무지개는 비꼈다가도 지지만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에 의하여 더더욱 아름답게 변모될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이 고장 인민들의 마음속에 비낀 행복의 무지개, 기쁨의 무지개는 정녕 지지 않고 영원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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