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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1일
 

애국과 《1분》

 

얼마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야간지원돌격대활동에 참가하였던 나는 건설장에서 창조되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위훈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

현장에 도착하니 곳곳에서 둘려오는 호각소리이며 환희의 꽃보라마냥 여기서저기서 밤의 어둠을 밀어내며 무수히 흩날리는 용접불꽃들, 웅글진 건설중기계들의 동음과 청년건설자들의 힘찬 발구름소리로 하여 건설장은 그야말로 건설의 교향악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하나의 대공연무대를 방불케 하였다.

들끓는 건설장의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야간지원돌격대에 나온 청년들의 열의 또한 대단히 높았다.

누구라 할것없이 모두가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에 애국의 성실한 땀을 바쳐 어머니당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려는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었다.

지금도 나와 함께 한조가 되여 일하던 한 돌격대원이 하던 말이 귀가에 쟁쟁히 울려온다.

《인간생활에 있어서 1분1초는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그것은 새로운 승리를 향한 귀중한 분분초초입니다. 그러니 피끓는 청년들인 저희들이 어떻게 그 1분1초를 헛되이 흘러보내겠습니까.

목표없는 인생의 1분은 순간에 지나지만 포부가 큰 인생의 1분은 열흘, 백날맞잡이입니다.》

흘러가는 1분1초가 열흘, 백날맞잡이.

허나 이들에게 있어서 그 1분1초는 결코 시간적개념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그것은 그대로 소중한 《애국의 1분》, 《애국의 1초》였다.

돌이켜보면 이 땅우에 일떠선 인민의 보금자리들과 행복의 무릉도원들은 그 얼마이고 그 모든것들은 또 얼마나 빠른 속도로 완공되였던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며 솟아오른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자기의 눈부신 자태를 드러낸 송화거리…

그 자랑찬 기적의 창조물들은 모두 우리 청년들의 그 애국의 1분1초가 합쳐져 완공된것이리니.

지금 이 시각에도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흘러간 1분1초가 인생의 공백으로 남지 않게, 지나간 1분1초가 후회로 되지 않게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청년들을 천으로 헤아리랴, 만으로 헤아리랴.

바로 인생의 순간순간을 기적과 혁신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이런 불같은 애국청년들이 많아 이 땅에서는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유명한 말도 태여나게 되였고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눈부신 기적과 위훈의 소식들이 날에날마다 련이어 전해지며 온 나라를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게 한것 아니던가.

용암처럼 끓어번지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전경을 바라보며 나는 다시금 확신하였다.

생의 1분1초를 언제나 빛나는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미더운 청년대군이 있기에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인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이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라는것을.


김 령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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