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7월 20일
 

승리거리에서​

 

언제나 활력이 넘쳐나는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그 어디나 다 그러하지만 뜻깊은 전승절을 며칠 앞두고 여기 승리거리에서 받아안게 되는 느낌은 참으로 강렬하다.

제국주의자들이 백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평양에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후 제일먼저 일떠세운 거리인 승리거리!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전승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한 김일성광장도 바로 승리거리와 잇닿아있지 않는가.


나의 수도 평양엔 승리거리가 있네

나의 수도 평양엔 승리거리가 있네

포화를 헤쳐온 강철의 사단들

군기를 날리며 지나온 거리

온 나라 인민들과 세 세대들의 가슴마다에 빛나는 승리의 전통을 깊이 새겨주는 승리거리에서 이 노래를 부르느라면 나의 마음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이 있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전승의 자랑높이 지축을 울리던 발구름소리가.

그리고 들려온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지난 4월 천출명장 김정은원수의 사열을 받는 무상의 영광에 끓어솟는 자부와 격정을 분출시키며 최정예강군의 핵심골간, 강대국의 용장들이 터치던 신념의 뢰성이.





불패의 군기들을 펄펄 날리며 나아간 우렁찬 발걸음, 장쾌한 폭음속에 광장상공에 새겨진 눈부신 비행운들, 강철포신을 번뜩이며 지축을 울린 무쇠철마들.

승리거리를 지나는 저 길은 정녕 백승의 힘을 더해주는 길,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는 길, 승리자의 배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는 길이다.

승리거리!

이는 우리에게 결코 평범한 거리의 이름으로만 안겨오지 않는다.

그 부름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승리의 전통만을 안아올 우리 인민의 불타는 맹세,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승리에 대한 억척불변의 믿음과 신념이 비껴있다.

사회주의위업의 휘황한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우리 수도 평양의 승리거리.

기적으로 가득찬 이 땅의 장엄한 숨결을 새겨안으며 세대를 이어 밟아보는 이 거리에서 우리는 전승세대의 위훈과 넋을 다시금 새긴다.

승리의 7월과 더불어 오직 백승만을 떨쳐가는 강국의 공민된 긍지를 가슴뿌듯이 안아보며 발이 닳도록 이 거리를 걷고 또 걸으리라.

그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들

온 세상에 자랑높이 이 거리를 지나리

백 승 혁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