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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22일
 

승리의 신심을 안겨준 빨찌산식축구경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주체40(1951)년 3월 어느날 최고사령부가 자리잡은 건지리에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전선정황이 긴장하고 복잡한 때 전선을 지휘해야 할 지휘성원들이 배포유하게 축구경기를 진행하게 된데는 깊은 사연이 있었다.

이날 오전 최고사령부 총참모부 작전국 회의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군단장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가 끝난 후 총참모장은 위대한 수령님께 군단지휘성원들을 부대로 내려보내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총참모장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이 최고사령부에 올라온 기회에 체육경기를 하면서 잠시라도 휴식하게 하자고 하시였다.

순간 총참모장은 전선정황이 긴장한 때 군단장들이 최고사령부에서 셈평좋게 체육경기를 한다는것이 너무도 놀라와 아무 말씀도 드리지 못하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 전쟁력사에 이런 례가 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의 운명을 생각하는 총참모장을 바라보시며 이 전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고, 당과 인민군대가 있고 인민이 있는데 걱정할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전선에서 온 군단장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자고, 그들이 부대에 돌아가서 최고사령부에 회의갔다가 축구경기까지 하고왔다면 전사들도 신심에 넘칠것이라고, 사실 그것은 회의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감격에 젖어있는 총참모장에게 회의참가자들을 학교운동장에 다 모이게 하라고 하시면서 다 빨찌산출신들인데 빨찌산식으로 축구를 해보자고 말씀하시였다.

빨찌산식축구, 참으로 만사람의 가슴을 격정으로 울렁이게 하는 류례없는 축구경기였다.

이렇게 되여 건지리 학교운동장에서는 모자에 금줄을 두른 장령들의 희한한 축구경기가 진행되게 되였다.

축구경기는 총참모부 지휘성원들을 한편으로 하고 련합부대 지휘성원들을 다른편으로 하여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16번을 단 운동복을 입으시고 련합부대 지휘성원팀에 속하시여 경기에 참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간지대에서 공을 잡으시고 중앙과 량익측으로 공을 넘기시면서 공격을 조직해주기도 하시고 때로는 직접 공을 몰고 상대팀 문전을 위협하기도 하시였다.

전후반에 걸치는 축구경기는 1:0으로 련합부대 지휘성원들의 승리로 끝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승리한 기쁨에 넘쳐있는 련합부대 지휘성원팀 선수들에게 동무들은 부대에 내려가면 아무리 싸움이 어렵고 힘들다 해도 체육경기도 조직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생활을 락천적으로 조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사들은 어려울 때 지휘관의 얼굴을 쳐다본다고, 때문에 동무들은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작전과 전투를 조직지휘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련합부대 지휘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전투마다에서 기어이 승리하겠다고 보고드린 후 의기양양하여 부대로 떠나갔다.

최고사령부에서 진행된 축구경기소식은 전 전선에 퍼져갔고 고향에 보내는 전사들의 편지를 통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전해졌으며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최고사령부에서 진행된 빨찌산식축구경기.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군사적지략에서는 물론 담력과 배짱에 있어서도 세상에서 제일가는분이시였음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고사령부에서 조직하신 축구경기는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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