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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3일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미증유의 국난을 주체조선특유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타개하며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가속화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소식에 접한 천만의 심장이 거세찬 투쟁의 열기로 더욱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승리이며 과학이다.

숭엄한 마음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눈앞에 력사적인 올해의 길지 않은 상반년의 못 잊을 나날들이 떠오른다.

뜻깊은 새해가 밝아오는 아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고 휘황한 앞날에 대한 신심으로 가슴부풀던 1월에 이어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을 맞이한 2월에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의 착공발파소리가 봄우뢰처럼 이 강산을 흔들었다.

공화국전략무력의 현대성과 절대적인 강세를 전세계에 남김없이 과시한 3월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부흥강국의 새세상,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의지에 받들려 인민의 리상거리, 평양의 새 경관으로부터 시작하여 공화국무력의 불패성과 강대성, 변혁적인 발전상을 다시금 만방에 과시한 세계최고의 열병식에 이르기까지 매일매일이 격동속에 흘러간 4월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악성비루스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엄혹한 방역형세를 안정시킨 5월은 또 얼마나 많은것을 말해주는가.

돌발적으로 들이닥친 방역위기속에서도 화성지구와 련포지구에서는 건설의 교향악이 우렁차게 울려퍼졌고 사회주의협동전야들에서는 한해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좋은 날, 좋은 때 마련된 성과들이라면 이렇듯 긍지높고 가슴벅차지 않을것이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상황이 조성된 속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이기에 더없이 귀중하고 값비싼것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미증유의 국난을 주체조선특유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타개하며 기적적인 승리들을 이룩하면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당의 령도력과 정책에 대한 믿음이 억척으로 자리잡았다.

그렇다. 우리 인민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억세게 나아간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으로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당중앙이 펼친 승리의 설계도따라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리라.

이것이 뜻깊은 올해를 또다시 승리자의 해로 결속할 자신심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끓고있는 맹세이다.

이제 세계는 보게 될것이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심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들어 수령에 대한 끝없는 신뢰와 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한 우리 인민이 어떻게 미증유의 시련을 헤치고 승리하는가를.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어떤 전설적인 힘을 발휘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며 우리 인민이 어떻게 시련을 딛고 일어나 영광스러운 력사를 이어가는가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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