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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4일
 

엄마들의 기쁨과 걱정

 

《엄마, 나 오늘 유치원에서 춤이랑, 노래랑 많이 배웠어요. 선생님이 날 얼마나 고와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이렇게 빨간별까지 탔는데 이제 집에 가서 아빠랑, 할머니한테랑 자랑할테야…》

나의 손목에 이끌려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딸애의 자랑이야기는 쉴새없이 계속되였다.

그림공부시간에 공화국기를 멋있게 그려 칭찬받은 이야기와 새참시간에 맛있는 우유와 빵을 배불리 먹었다는 이야기 등 자랑주머니를 한가득 펼쳐놓으며 애교를 부리는 귀염둥이 딸애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가정의 즐거운 저녁시간이 흘러간다.

한점 그늘없이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며 누구보다 더욱 기뻐하는것은 우리 엄마들이다.

가정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자식들이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건강하게 자라는것이 엄마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기쁨이고 즐거운 락이기에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은 마음놓고 자식들을 탁아소와 유치원으로 보내고있다.

낳아준 부모보다 더 세심히, 더 속속들이 마음쓰며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하여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은 얼마나 뜨겁고 다심한것인가.

전국의 탁아소와 유치원들에 매일 공급되는 영양가높은 젖제품과 당과류, 각종 남새와 과일, 수산물…



- 행복넘친 우리의 어린이들 (2022년 4월촬영) -


어찌 이뿐이랴.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가슴에 지니고 친부모된 심정으로 아이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 키워주고 내세워주며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극진히 돌봐주는 보육교양기관의 일군들과 교양원들의 남모르는 수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이 훌륭한 보육교양기관들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자식들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한껏 느끼며 일터마다에서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심을 굳게 가다듬는 우리 어머니들이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가. 우리 엄마들이 자식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이 제도가!



- 우리 어린이들을 훌륭히 키워가고있는 유치원의 교양원들 (2022년 4월촬영) -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언제인가 출판물에서 보았던 남조선의 아동인권실태에 대해 쓴 글이 떠올랐다.

어린이보육을 폭력방식으로 하고있는 《어린이집》에서 보육원들이 아이들이 잠을 자지 않거나 바닥에 음식과 간식을 흘리면 기저귀와 걸레로 입과 코를 틀어막는 등 공포를 주는 방법으로 어린이들을 교양하고 지어 어두운 창고나 이불장, 상자안에 가두거나 침대에 묶어놓고 갖은 고통을 주고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고 얼마나 경악했던가.

지금도 패륜패덕이 범람하는 남조선에서는 어린이학대행위가 근절되기는커녕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온갖 폭력과 불행의 희생물이 되는 그런 험악한 곳에 과연 그 어느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겠는가. 어느 순간에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가슴섬찍한 폭행이 란무하는 교정으로 어느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들의 등을 떠밀어보내겠는가.



하기에 남조선에서는 《부모의 사랑과 사회적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을 학대하는것은 악마들이 할짓이다.》, 《아이들을 보육기관들에 마음놓고 맡길수 없다. 어린이들의 생명안전을 그 어디에서도 담보할수 없는것이 이 땅의 현실이다.》는 한탄의 목소리들이 련일 울려나오고있으며 자식들을 마음놓고 키울수 없는 극악한 보육조건으로 하여 엄마들의 걱정은 나날이 커만가고있다고 한다.

그러니 과연 어느 사회가 아이들의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주고 자식을 키우는 엄마들의 수고를 헤아려 온갖 편의를 보장해주는 인민적인 사회인지 불보듯 명백하다.

판이한 두 사회제도의 현실을 다시금 비추어보면서 나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존엄과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여주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가고있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고 지키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로동자 림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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