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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30일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총력 집중

 

공화국의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큰물과 폭우, 센바람에 의한 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올해 알곡증산을 담보하기 위한 투쟁을 전격적으로 벌리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농촌경리위원회들에서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영농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 한편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데 맞게 황해남도 안악군, 은천군, 재령군, 은률군 등에서는 양수설비들의 상태를 수시로 알아보면서 정비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2중전원체계에 의한 전력보장을 따라세워 그 어떤 큰물에도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논두렁들을 제때에 보수하고 물길가시기와 승수로, 배수로치기도 질적으로 하고있다.

황해북도 봉산군, 연탄군, 서흥군, 금천군 등의 농업근로자들은 밭머리도랑, 사이도랑, 포전둘레의 도랑들을 깊숙이 째며 배수능력을 높여주고있다.

평안북도 박천군, 운전군, 태천군, 녕변군, 운산군, 동창군에서는 청천강류역과 산간지대들에서 큰물, 산사태로 하여 농경지가 류실되거나 농작물이 묻히지 않도록 하고있으며 침수된 포전들에서는 시급히 물을 뽑는것과 함께 농작물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기 위한 과학적인 비배관리를 따라세우고있다.

강원도 원산시, 천내군, 김화군, 회양군 등에서는 하천정리를 다그치고 배수갑문과 배수문들에 대한 점검을 책임적으로 하고있으며 센바람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들도 적극 밀고나가고있다.

물관리공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고있는 증산군, 숙천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군들에서는 하천류역에서의 논뚝정리, 물관리 등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평양시,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의 농업근로자들도 하천정리와 관개구조물보수정비 등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각지의 지원자들도 농사일과 함께 장마철피해막이사업을 힘껏 돕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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