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서들 출판
공화국의 사회과학원에서 각계층 근로자들의 정치사상 및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사회과학도서들을 새로 출판하여 내놓았다.
온 사회의
도서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신
도서 《충성의 한길에 빛나는 친위전사의 형상》에서는
사회과학원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사상 및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도서출판에도 큰 힘을 넣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시, 군의 일군들이 현시기 지방공업원료기지조성에서 기본으로 되고있는 재배원료기지를 조성하고 그 경영관리를 바로해나가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가 출판되였다.
이밖에 국제정치와 국제법상책임제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주는 도서 《국제정치학개론》, 《국제법상책임제도》와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문학작품들에 대하여 서술한 도서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