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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1일
 

청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됩니다.

얼마전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창조되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위훈의 소식을 전하고싶어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았다.

현지에 도착한 우리의 눈앞에 장쾌한 전경이 펼쳐졌다.

곳곳에서 기운차게 긴팔을 휘두르는 기중기들이며 환희의 꽃보라마냥 여기저기에서 무수히 흩날리는 용접불꽃들, 웅글진 건설중기계들의 동음과 청년건설자들의 유쾌한 웃음소리, 힘찬 발구름소리…

건설장의 곳곳에서 세차게 나붓기는 붉은기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화선선동의 힘찬 진군가들로 하여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말그대로 총포성없는 치렬한 격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우리와 만난 한 돌격대원은 지금 온 건설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부글부글 끓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기적과 위훈창조는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의 마땅한 의무이고 본분입니다.

〈청년〉이라는 이 긍지스러운 부름앞에 언제나 떳떳하게 나서야 한다는 오직 이 하나의 일념으로 고동치는 우리의 심장앞에서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오직 결사관철만이 있을뿐입니다.》

청년건설자들에게 있어서 기적과 위훈창조는 곧 청년이라는 부름과 잇닿아있었고 그들의 마음속에는 당의 부름에 오직 결사관철로 화답해나서는것이 자신들의 응당한 본분이라는 억척의 신념이 바위처럼 굳세게 자리잡고있었다.

눈부신 기적과 위훈, 결사관철의 대명사 청년!

이 부름앞에 생각이 깊어졌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청년》이라는 이 부름이 우리 공화국에서처럼 긍지와 자부에 넘친 대명사로 되고있는 나라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너 아니면 나라는 치렬한 생존경쟁의 소용돌이속에서 《청년》이라는 부름은 온갖 범죄와 패륜패덕, 사회적골치거리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남조선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청춘은 〈죄송이〉》, 《차라리 젊지나 말지》와 같은 낱말들이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청년》이라는 걱정거리를 안고 사회적혼란속에 허덕이는 썩고병든 남조선사회의 실상을 그대로 대변해주고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에서는 《청년》이라는 부름이 눈부신 기적과 위훈, 끝없는 희열과 랑만으로 잇닿아있으니 이 자랑스러운 부름과 함께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힘있게 떨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그 얼마나 돋보이고 미더운것인가.

여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만이 아닌 사회주의건설의 그 어느 전구들에 가보아도 눈부신 기적과 위훈창조의 주인공으로 자랑떨치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고 이 땅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어머니조국의 부름에 물불을 가림없이 떨쳐나설 불같은 열의에 충만된 500만 청년전위들의 기운찬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려는 열망으로 가슴불태우며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만 나아가는 우리의 청년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열정과 기백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며 이 땅우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 청년이라는 이름을 긍지높이 새겨주고있는것이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청년영웅도로》, 《청년거리》, 《대흥청년영웅광산》…

지금 이 시각에도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청년들, 이들의 불같은 열의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이제 또 얼마나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자기의 웅건장중한 자태를 드러내게 될것인가.

그와 더불어 나의 조국은 또 얼마나 젊어질것인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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