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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8일
 

온넋으로 부르는 삶의 송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큰물피해를 입은 공화국의 라선시에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사랑의 화폭이 펼쳐졌다.

뜻깊은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이 하루하루 다가오던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벽 일찌기 길을 떠나시여 비행기와 배, 뻐스를 갈아타시며 큰물피해를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라선시 선봉지구(당시) 백학동을 찾으시였던것이다.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라선시피해복구전투를 끝냈다는 보고를 받고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자신께서 먼저 돌아보아야 마음이 놓일것 같아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전번에 올 때에는 큰물피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걱정과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새 집을 지어주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발걸음이 무거웠댔는데 오늘은 발걸음이 매우 가벼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옛 모습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백학동지구를 밝은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새로 건설한 살림집구역이 희한하다고, 사진으로 볼 때에도 멋있었지만 현지에 와서 보니 더 멋있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이어 세간난 자식의 살림살이를 돌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살림집의 여러곳을 다 돌아보시며 손수 수도꼭지도 틀어보시고 불이 잘 드는가 방바닥도 짚어보신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TV화면의 크기까지도 일일이 가늠해보시였다.

시종 환한 미소속에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던 수재민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가 생겼으니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우리도 이렇게 기쁜데 새 집을 받게 될 사람들이야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기쁨에 넘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오실 때엔 일분일초도 새로우시여 걸음을 재촉하시더니 오시여서는 마치도 그 일밖에 더 없으신듯 오랜 시간을 돌아보시고 큰물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때부터 이날까지 쌓였던 천만시름이 다 풀리신듯, 점심도 건느시고 먼길을 달려오신 피로도 가셔지신듯 환하게 웃고계시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르며 인민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 위민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사회주의선경으로 활짝 꽃펴난 곳이 어찌 라선시만이랴.

함북도 북부지역이며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로동자구…



정녕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태양의 품이 아니였다면 자연의 횡포앞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 인한 엄혹한 시련앞에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였겠는가.

오늘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인민의 아픔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위험천만한 방역대전의 최전방에 서시여 불같은 사랑과 정을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이 부어주시는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를 운명의 태양으로 우러러따르며 심장으로, 온넋으로 위대한 태양의 송가를 부르고있는것이다.

그이 없인 못살아 김정은동지

그이 없인 못살아 우린 못살아

우리의 운명 김정은동지

그이 없으면 우린 못살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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