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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5일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 전범자이다​

 

미국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과 전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력사는 가장 교활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 미국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뻔뻔스럽게도 조선전쟁발발의 책임이 마치도 우리 공화국에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면서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조선전쟁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갖은 요술을 다 피워도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 전범자로서의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

미국은 제3차세계대전을 일으켜 저들의 침략적인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조선전쟁의 불을 지른 전쟁방화자이다.

일찍부터 우리 나라를 아시아와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의 교두보로 정한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할 흉계를 꾸몄다.

제2차세계대전후부터 세계제패전략을 로골적으로 추구한 미국은 그 실현을 위하여 미극동군사령부안에 《G-2》, 《G-3》이라고 하는 새 전쟁도발을 위한 작전계획과 정찰 및 첩보공작을 연구하는 집단을 조작하고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조직된 《력사반》과 《카토》기관을 인입시켜 수년간에 걸쳐 조선과 만주, 씨비리를 점령할것을 예견한 《A, B, C계획》을 연구작성하였다.

일본잡지 《진부쯔 오라이》(1964년 9월호)가 밝힌데 의하면 《A》계획은 38°선에 미군과 괴뢰군 10개 사단을 집결시켜 2개의 작전지대를 만들고 전선서부는 평양으로, 전선동부는 양덕, 원산으로 진격하며 평양북부지역과 원산북부지역에서 해공군의 상륙작전을 진행하여 전조선을 타고앉는것이였다.

이 계획안은 1950년 1월 미합동참모본부의 만장일치로 결정되였으며 전쟁을 일으킨 즉시 미군투입, 미국무성의 외교적모략과 첩보공작계획 등이 보충되여 조선전쟁도발계획 《AL-3》으로 최종완성되였고 1950년 4월 미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토의비준되였다.

미국신문 《뉴욕타임스》 1964년 4월 13일은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을 반영한 또하나의 극비문건 《NSC-68》계획을 작성하였는데 이 계획은 1950년 1월 트루맨의 지시에 따라 미국방성과 미합동참모본부에서 작성합의되고 4월 2일 미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비준된 조선전쟁도발과 관련한 계획이였다고 폭로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미국과 추종국가군대까지 투입하여 조선전쟁을 제3차세계대전으로 확대할 음모가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이 제3차세계대전을 일으켜 세계를 제패할 야망밑에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준다.

미국은 조선전쟁을 위한 준비를 계획적으로 추진시켜온 침략전쟁의 원흉이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북침전쟁수행의 돌격대적역할을 놀게 될 남조선괴뢰군을 편성하기 위해서 《군사영어학교》에서 길러낸 일본군과 만주군, 장개석군출신의 악질반공분자들로 《국군》을 조작하고 병력확장에 박차를 가하였다.

1950년 9월 5일 발간된 《유엔조선위원단》보고서에 의하면 1949년 7월 미국무장관은 리승만역도의 《특사》와 《10만명의 상비병, 10만명의 전투경찰》을 포함한 40만명의 괴뢰군무력을 갖출데 대하여 모의하였으며 1949년에 소총, 중기 및 경기관총, 실탄, 로케트포, 각종 차량, 여러 구경의 포와 박격포탄, 함정, 비행기 등 1억 1 000만US$에 달하는 무장장비 및 군수물자로 괴뢰군을 무장시키고 《원조》의 미명하에 8 500만US$이상의 군사장비를 또다시 넘겨주었다.

미국은 당시로서는 세계최대규모인 500명의 군사고문단을 남조선에 주둔시켜 괴뢰군의 지휘체계, 부대편성 등을 미군형식으로 하고 군사훈련도 거기에 맞추어 진행하게 하였다.

1949년 4월 리승만역도가 자기의 졸개에게 보낸 비밀편지에 《군력을 충분히 마련해야 북으로 밀고들어가 … 38°선의 철의 장막을 압록강까지 옮》길수 있다고 쓴바와 같이 미국이 남조선괴뢰군을 급속히 증강시킨 목적은 다름아닌 북침전쟁도발에 있었다.

한편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들여 일본을 조선전쟁에 필요한 병참기지, 공격기지로 전변시켜놓았으며 1950년 4월말부터 륙, 해, 공군합동훈련의 미명하에 항공모함 2척, 순양함 2척, 구축함 6척을 끌어다 미7함대를 증강하고 3개의 《B-26》과 《B-29》폭격기련대, 6개의 추격기련대, 2개의 수송기련대를 일본에 끌어들였다.

일본도서 《조선전쟁》은 《전쟁개시직전에 주일미공군은 제트기를 포함하여 전투기 375대, 야간전투기 40대, 폭격기 80대, 수송기 50대, 련락기 50대 합계 595대를 준비하였다.》, 《맥아더는 이 극동공군이 출동하면 조선전쟁은 간단히 끝날것으로 생각하였다.》고 서술하였다.

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는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우리들의 력사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미국과 리승만역도는 체계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 피비린 살륙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쳐온 침략전쟁의 원흉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준다.

미국은 조선전쟁도발지령을 직접 리승만괴뢰군에 주고 그를 지휘하여 전쟁의 불을 지른 침략자, 전범자이다.

조선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완성한 미국은 그 실행에 착수하였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북침전쟁도발준비상태를 현지에서 검열, 확정하고 전쟁개시명령을 하달하기 위하여 미국방장관 죤슨,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를 도꾜에 있는 맥아더사령부에로 그리고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를 자기의 특사로 남조선에 파견하였는데 그것은 공격개시신호를 주고 이와 함께 미해공군이 지원한다는것을 최고위급에서 리승만에게 담보해주기 위한것이였다. 덜레스는 리승만에게 이번에 남조선을 방문한것은 북침준비상태를 직접 보고 부족점이 없다면 곧 북진을 단행하라는 트루맨대통령의 명령을 가지고왔다, 준비가 된 이상 북진을 하루도 늦출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일본도서《조선전쟁사론》 8페지)

미국신문 《뉴욕타임스》 1950년 6월 22일이 보도한데 의하면 전날인 6월 21일 남조선에서 도꾜에 도착한 덜레스는 미국이 극동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는것을 예언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도서 《비사조선전쟁》은 덜레스가 념두에 둔 《적극적인 행동》이란 6월 25일 조선전쟁의 발발과 6월 27일 미국정부의 《태평양지역공산주의》에 대한 대규모간섭의 약속이였다고 까밝혔다.

결국 덜레스가 현지에서 확정하고 미국대통령 트루맨이 최종적으로 비준한 전쟁비밀지령이 리승만괴뢰군에 하달되였던것이다.

남조선괴뢰군 참모총장 채병덕은 1950년 6월 21일 1, 2전투사령부들에 25일 새벽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라는 명령을 내리였다.

당시 남조선괴뢰군 17련대 참모장교였던 한수한은 이렇게 증언하였다.

《1950년 6월 24일은 토요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교들은 외출이 금지되고 전쟁명령을 대기할것이 지시되였다. 24일 밤에 25일 새벽을 기하여 38°선을 돌파하여 북조선에 대한 군사행동을 개시할데 대한 비밀명령을 받았다.》

작전계획대로 남조선괴뢰군은 미군사고문들의 지휘밑에 6월 25일 새벽 4시 38°선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이와 함께 전쟁도발자, 침략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전쟁발발의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넘겨씌우며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하기 위하여 유엔의 이름까지 도용하였다.

조선전쟁이 《남침》이 아니라 철저히 북침에 의하여 일어났다는데 대해서는 미국과 그 주구들자체가 인정하였다.

1975년 6월 25일 일본의 《교도통신》은 조선전쟁은 사실상 남으로부터의 도발로 시작되였다고 보도하였으며 전쟁방화자의 주역을 맡았던 맥아더는 《이 전쟁은 나의 계획이였다.》고 실토하였다.

미국은 전쟁과정에 우리 인민군대가 서울을 해방하고 압수한 기밀문건에 의하여 조선전쟁도발진상이 낱낱이 밝혀지자 한동안 입도 벌리지 못하고있다가 1951년 5월에 날조문건을 들고나와 《6. 25남침》을 《립증》하려고 하였으며 전쟁도발진상을 뒤집어엎으려고 악랄하게 날뛰였다.

전후시기에도 미제는 조선전쟁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갖은 모략적수법과 궤변을 총발동하여 조선전쟁도발력사외곡책동을 집요하게 감행하였다.

미국과 그 주구들이 조선전쟁도발진상에 대한 외곡, 날조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는것은 조선전쟁도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움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전범국가》로 몰아 압살해보려는데 있으며 이와 동시에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고 세계제패를 위한 조선전쟁을 또다시 일으키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그러나 력사의 진실은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온갖 권모술수를 다 쓴다고 하여도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 전범자로서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만약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서 끝끝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그들은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사이도, 찍을 놈도 없이 철저히, 깨끗하게 소멸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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