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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3일
 

몸소 세워주신 일본뇌염예방대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주체47(1958)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뇌염을 철저히 예방하기 위한 관계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뇌염을 미리 철저히 막아내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관계부문 일군들을 불렀다고 하시며 협의회를 가지는 취지에 대하여 말씀하신 다음 일본뇌염을 철저히 막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본뇌염을 철저히 예방하자면 무엇보다먼저 모기를 없애는것이 기본문제이고 다음으로 모기한테 물리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며 또한 물린 사람이 앓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일본뇌염과의 투쟁에서는 이 세가지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보건사업을 맡아보는 일군들도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던 일본뇌염과의 투쟁원칙을 명철하게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회의참가자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고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보건성의 책임일군에게 미생물연구소건설은 어느 정도 진척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당시 평양시주변의 어느 한곳에는 미생물연구소가 건설되고있었다.

보건성 책임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부문의 책임일군들에게 다음해부터 인민들에게 일본뇌염예방약을 더 원만히 접종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 건설하고있는 미생물연구소의 건물을 올해 11월안으로 완공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건설정형을 따져보고 추진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구체적인 과업을 주시였다.

일본뇌염예방약을 전체 인민들에게 빠짐없이 접종하도록 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병을 퍼뜨리는 모기와의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려 모기가 생겨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모기가 생겨날수 있는 물웅뎅이들을 없애는것과 함께 그해 가을부터 시안의 주민지구에 있는 논을 없애여 모기가 생겨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인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모기약도 더 많이 생산하고 모기향을 만들데 대한 조치까지 일일이 세워주시였으며 모기약을 많이 생산하는것과 함께 모기장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계획위원회 책임일군에게 실을 아끼지 말고 내여 다음해에 약 100만개의 모기장을 만들어 집집마다에 공급해주도록 하라고 이르시였다.

이날 협의회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본뇌염을 미리 철저히 막을데 대한 문제와 함께 보건사업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회의참가자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인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본뇌염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소한 문제에까지 관심하시며 필요한 대책을 다 취해주시니 인민을 위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은 진정 끝이 없는것이였다.

인민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에서는 짧은 기간에 일본뇌염을 철저히 막아낼수 있는 조건이 다 갖추어지게 되였다.

인민의 건강을 지켜주신 사랑의 조치에 의하여 당시 세계를 휩쓸고있던 일본뇌염이라는 무서운 전염병이 공화국에만은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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