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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2일
 

위대한 동지애의 세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왔으며 동지애로 빛나게 완수되는 혁명입니다.》

인생은 지켜주고 품어주는 은혜로운 품이 있을 때라야 그 삶에 존엄과 영광이 깃들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한 동지애의 세계에 안겨 한생을 빛나게 살아온 이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 영광으로 빛을 뿌리는 그들의 사후가 이를 잘 말하여준다.

최근 조선중앙TV로는 새로 나온 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 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가 방영되고있다.

기록영화는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였던 전 조선인민군 원수 현철해동지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에 대하여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기록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미전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철해동지의 령구발인식과 영결식에 참가하시여 고인의 령구를 직접 메고나가시는 숭엄한 영상과 애국렬사릉에서 손수 흙을 떠올려 령구에 덮어주시는 모습을 TV화면을 통하여 우러르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오늘 기록영화를 보면서 현철해동지에게 돌려주신 그 폭과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랑과 정에 대하여 새롭게 알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철해동지를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정과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들이야말로 동지애의 감동깊은 서사시가 아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혁명적동지애는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뜨거운 사랑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은 정녕 혁명적동지애와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라는것을 더욱 절감하였습니다.

전사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고도 운명을 앞둔 마지막시각에까지 병원을 찾으시여 사랑하는 전사를 지켜주신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위대한 인간, 국가지도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입니다.》

이들만이 아니였다.

전사의 마지막길에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사랑하는 전사의 사진을 몸소 골라주시는 자애로운 모습에서, 애석한 마음을 누를길 없으시여 몸소 그의 령구를 메고 발인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가까스로 슬픔을 누르시며 고인의 유해에 한줌한줌 정히 흙을 얹으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쓰리고 아프신 마음 더는 달랠길 없으신듯 발걸음을 떼지 못하시고 묘비앞에 이윽토록 서계시는 그 영상에서 온 겨레와 인류는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위대한 인간,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 안긴 사람은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것을.

결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뜨거운 동지애의 세계속에는 항일의 로투사나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만이 있었던가.

아니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동지애의 세계속에는 평범한 군인도 농장원도 광부도 일군도 있었다.

묘비에는 묘주의 이름이 있어야지, 이 동무들의 묘주는 내가 되겠소, 묘비에 나의 이름을 써넣으시오, 묘주의 이름까지 써넣어야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릴것 같소라고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묘주가 되여주신 그 묘에는 바로 조국보위의 길에서 뜻하지 않게 희생된 평범한 해군용사들이 고이 잠들고있다.

그리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앞으로 일을 많이 할수 있는 좋은 사람이였는데 그렇게 빨리 간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며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사람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기 위하여 애쓰던 평범한 일군이였고 훌륭한 인간이라고, 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모범이라고 하시며 영웅으로 내세워주신 사람도, 또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사람들도 평범한 광부이고 농장원들이였다.

사회생활의 걸음을 잘못 뗀것으로 하여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날번 하였던 사람들도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신분도 우리원수님이시다.

이렇듯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죽어도 잃지 않는 생을 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가장 값높고 빛나는 삶을 누리고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한번 정을 주고 믿음을 준 사람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아끼고 믿어주며 내세워주고 보살펴준다고, 그래서 그에게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혁명동지, 전우들이 많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사랑,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다.

위대한 사랑으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땅에 인민사랑의 화원을 더욱 활짝 꽃피우시고 동지애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고계신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이 땅에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위대한 인민사랑의 력사, 혁명적동지애의 력사가 도도히 흐르고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은 절세위인의 진함없는 인민사랑, 끝없는 동지애에 의해 빛나게 완성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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