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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9일
 

기어이 가야 할 길​

 

두해전 8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를 두번째로 찾아주신 날이였다.

주민들의 생활과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피해를 많이 입은 곳들에 한번 가보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길이 험하고 미끄러운데 정말 이 길만은 못가신다고 황급히 만류해드렸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무리 길이 험해도 피해상황이 어떤지 직접 돌아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차에 오르시였다.

자식이 당한 불행을 두고 가슴아파하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농장원들을 찾아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집을 어디에 지었으면 좋겠는가, 농장원들이 어떤 집을 좋아하는가 다정히 물어도 주시고 이곳 농장마을들을 실지 인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농장마을로 만들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혈육들도 아직 와보지 못한 험한 곳에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평범한 농장원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며 승용차가 빠져드는 미끄러운 감탕길을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눈물속에 바래워드리며 일군들도 농장원들도 뜨겁게 아뢰이였다.

이런 험한 길을 다시는 걷지 마십시오.

하지만 마음속에 언제나 인민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그 어떤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가 사랑을 주고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앞길을 그 누가 막을수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길은 아무리 험하다고 하여도 기어이 가야 할 가장 보람있는 길로 여기시며 인민사랑의 성스러운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인민은 보았다.

인민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고결한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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