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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17일
 

한사코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최근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조선반도주변에서 의도적인 군사적긴장을 공공연히 조성하고있다.

지난 6월 1일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사령부를 내세워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에이브람스 링컨》호가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싸다닌 사실을 공개하였는가 하면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오끼나와해상에서 2017년이후 처음으로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등 미해군 제7함대 함선집단을 동원하여 대형상륙수송함 《마라도》호를 비롯한 남조선해군함선집단들과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였으며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한 상륙직승기모함 《트리폴리》호를 일본의 요꼬스까미해군기지에 끌어들였다.

또한 우리의 군사활동동향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미공군의 전략정찰기 《RC-135U》을 주일미군기지에 재배치하고 매일과 같이 《RC-135S》, 《RC-135V》 등 항공정찰수단들을 조선반도상공에 수시로 날려보내면서 지역정세를 긴장시켰는가 하면 수백km밖에서 주요군사시설을 초정밀타격할수 있다고 자랑하는 전략폭격기 《B-1B》 4대를 유사시 조선반도에 신속히 투입할수 있도록 괌도에 끌어들였다. 뿐만아니라 《F-22》와 《F-35A》를 비롯한 40여대의 스텔스전투기들을 주일미군기지들에 전진배치하고 가데나미공군기지에도 《F/A-18》을 비롯한 함재기들과 《F-16》을 포함한 재래식전투기들도 끌어들이는 등 조선반도주변정세를 극도에로 몰아가고있다.

이에 대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와 언론들은 미국의 전략자산전개가 점점 더 로골적으로 현실화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이 무력증강과 합동군사훈련, 전략자산전개 등 대조선침략정책에 매달릴수록 조선반도의 정세가 더욱 격화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 법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주변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끌어들이고 전쟁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력강화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는 평화파괴망동이며 비약적으로 급부상하는 우리의 군사적강세에 겁을 먹은자들의 허세성《경고》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4월의 열병식폭풍을 통하여 이 세상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할수 있는 절대적힘과 군사기술적강세를 만천하에 과시한바와 같이 지금 우리 공화국무력은 그 어떤 침략세력이든 우리의 령토밖에서, 그리고 도발의 전초기지에서 초전박살낼수 있는 모든 수단들을 다 가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세상사람들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의 평화는 조선이 지닌 불가항력적인 전쟁억제력에 의하여 유지되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힘과 힘이 치렬하게 격돌하고 계속 강해져야만 자기의 존엄과 권익을 지킬수 있는 현 세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며 온갖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을 확고히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녕과 후손만대의 장래를 담보하는 제일생명선으로 된다.

스스로 강해지는것은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며 국권을 수호하는데서 우리의 강대강, 정면승부원칙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공화국은 이미 내외에 우리의 무력이 그 어떤 싸움에도 자신있게 준비되여있으며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소멸될것이라는데 대해 엄숙히 경고하였다.

만일 침략자, 도발자들이 공화국의 경고와 내외의 우려를 무시하고 한사코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 결과는 류례없이 처절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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