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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8일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조국통일을 성스러운 민족적사명으로 받아안으시고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우리 겨레가 겪고있는 민족분렬의 고통과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하나의 조선만이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조선은 백두산천지로부터 한나산까지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삼천리강산이며 자신께서는 38°선이란 말을 들었을 때부터 분렬의 장벽을 일시적인것으로 생각하였지 영원한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교시하시였다.

주체71(1982)년 9월에도 일군들에게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애국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조선민족으로서의 자격도, 조선에서 살 자격도 상실한 목석이라고, 민족의 분렬을 더없는 아픔으로 여기면서 조국통일에 마음과 뜻을 둔 사람이라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있다고 말할수 있으며 민족의 분렬을 가장 큰 아픔으로 생각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만이 애국자이고 혁명가라고 엄숙하게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산악이 막아서고 폭풍과 격랑이 인다 해도 기어이 넘고헤쳐 온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고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잠겨있던 7월의 그 나날에도,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시련의 나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에 대하여 언제 한번 잊은적 없으시였으며 민족의 통일을 위해, 부강번영할 하나의 조국을 위해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

오늘도 우리 겨레는 주체84(1995)년 7월 8일을 잊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어버이수령님의 서거 한돐에 즈음하여 수령님을 추모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조선의 통일맞이7천만겨레모임 대표이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공동의장인 문익환목사의 부인 박용길녀사를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박용길녀사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고령의 몸으로 어려운 길을 와주어 고맙다고, 문목사가 온줄로 알고, 남쪽의 4천만 인민이 온줄로 알겠다고, 먼저 가신분들의 뜻을 받들어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새겨안을수록 그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위업에 모든것을 바치시려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장엄한 선언이였다.

조국의 통일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여기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민족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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