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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15일
 

아름다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1)

 

지금 공화국에서는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미담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그 가운데서도 방역대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보건일군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소행들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여기에 평양시 모란봉구역 월향종합진료소 호담당의사 현충심녀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는 심장병을 앓고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그는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부터 오늘까지 자기 초소를 단 하루도 비운적이 없다.

지난 5월 25일 몸상태가 극도로 나빠진 그는 끝내 병원으로 실려가게 되였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가.

눈을 뜨고 사위를 둘러보니 자기가 병원침실에 누워있는것이 아닌가.

그는 생각하였다.

(맡은 초소를 비워두고 병원에 가만 누워있을수는 없다.)

침상에서 일어난 그의 발걸음은 자기가 담당한 150여세대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데로 바삐 옮겨졌다.

당과 국가가 그처럼 존중하고 아껴주는 많은 생명들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이 그로 하여금 일신의 건강을 뒤전에 밀어놓게 하였던것이다.

자기의 건강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환자치료사업에 심혼을 깡그리 바쳐가는 그를 두고 주민들은 정을 담아 우리 당이 키운 참된 보건일군이라고, 《우리 담당선생님》이라고 부르고있다.

어찌 사랑과 헌신으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람차게, 의의있게 보내는 사람이 현충심의사뿐이랴.

이미 퇴직한 몸이지만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첫날부터 자원의료봉사대 성원으로 등록하고 수십세대의 주민들을 담당하여 검병검진을 진행한 전 황해북도인민병원 의사에 대한 이야기, 앓는 몸으로 매일 30여리를 오가며 담당한 지역의 280여명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의약품공급사업에 헌신하다가 순직한 함흥시 회상구역 성원리인민병원의 한 보건일군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우리 당의 붉은 보건전사의 참모습을 깊이 새겨주었다.

합병증을 앓고있는 전쟁로병을 위해 매일과 같이 심장병치료를 진행하는 속에서도 로병의 입맛을 돌려세우기 위하여 애쓴 이야기, 특별히 약물에 잘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위해 자체로 마련한 고려약으로 환자의 상태를 완쾌시킨 이야기며 우리 보건일군들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수없이 많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결코 용모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겉모습은 수수해도 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된 인간의 모습에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아름다움과 그윽한 향기가 있다.

가장 아름다운 추억은 아름다운 인간들에 대한 추억이라는 말이 있다.

아름다운 인간들!

우리는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우리 보건일군들의 모습에서 인간생명의 기사라는 고귀한 칭호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빛내여가는 가장 아름답고 미더운 모습을 보고있다.



김 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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