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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7월 1일
 

방역전쟁의 승리를 앞당기는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이 비록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 고비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지난 6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현 비상방역상황관리와 국가방역능력건설을 위한 과업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당 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을 회복하며 국가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인 방략들을 제시하시였다.

국가방역사업이 돌발적인 중대고비를 거쳐 봉쇄위주의 방역으로부터 봉쇄와 박멸투쟁을 병행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현 상황에서 우리 당과 국가앞에 나서는 급선무는 방역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점들과 페단들을 시급히 퇴치하고 나라의 방역능력강화를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다 심화되고 발전된 방역정책을 책정, 실시하여 인민들에게 믿음직한 방역환경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보다 심화되고 발전된 방역정책의 책정, 실시, 믿음직한 방역환경의 제공.

돌이켜보면 악성비루스가 온 세계를 휩쓸며 인류에게 불안과 공포를 가져다주던 지난 2년 3개월간의 나날 우리 공화국이 세계방역사에 단 한명의 감염자도 없는 최장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돌발적인 사태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전염병전파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관리할수 있게 된것은 우리 당이 취한 비상방역정책이 열백번 정당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모든 정책들, 모든 조치들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책이며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조치들이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당과 국가의 정책을 자기들의 안녕과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정당한 정책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시고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안녕을 더 굳건히 지켜주시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방역문제를 별도의 의정으로 취급하도록 하시고 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국가의 방역능력강화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나서는 당면목표와 전망목표, 상세한 실행방도들을 제기하시면서 일치단결된 우리 사회의 조직력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최대로 발양되도록 당사업과 경제조직사업, 보건의료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안정을 되찾는데서 세계가 알지 못하는 기적을 안아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보고에 접한 보건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보건전사들은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충실성,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헌신성을 지니고 방역전선의 전위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 고도의 능력과 지혜를 발휘해나갈 결심을 다시금 더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대한 우리 당의 손길이 있기에 오늘의 방역전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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