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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30일
 

마라손종목의 국내강자들

 

공화국의 압록강체육단 한일룡, 리광옥선수들은 지난 4월에 진행된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마라손 남, 녀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 경기에는 여러 국제국내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리 나라 선수들이 많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크게 모았다. 이 경기에서 그들이 우승을 안아왔다.

경기를 앞두고 일부 사람들은 한일룡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가 지난해 공화국선수권대회 마라손 남자경기에서 1위를 하였지만 이번에 또다시 1위를 하는것은 어려울것이라고 하였다. 그것은 그보다 육체적조건도 좋고 우수한 기록과 경기성적을 가진 선수들이 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보다 또 한단계 올라선 모습을 보여주었다. 출발과 함께 선두에서 달리기 시작한 그는 32km구간에서부터 더욱 속도를 높여 앞자리를 차지하였으며 뒤따르는 경쟁자를 떨구고 남먼저 우승의 테프를 끊었다.

황해북도 린산군이 고향인 그는 군청소년체육학교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였으며 7년전에 압록강체육단 선수가 되였다. 평범한 농장원의 아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 꽃피워주는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이악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그는 이번에 또다시 국내의 마라손강자가 되였다.



공훈체육인 리광옥선수는 녀자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그는 출발선을 떠나서부터 선두에서 달리였다. 경기과정에 자신의 몸상태와 경쟁자들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타진한 그는 28km구간에서부터 모험이라고 할 정도의 높은 속도로 달리기 시작하였다. 앞서나가는 그를 따라잡기 위하여 여러 선수가 추격전을 벌리였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줄기차게 달려 우승의 테프를 남먼저 끊었다.

형제산구역이 고향인 그는 구역청소년체육학교에서 륙상소조에 다니였으며 10여년전에 압록강체육단 선수가 되였다. 그는 주체108(2019)년 중국에서 진행된 제17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1등을 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였으며 공훈체육인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는 국내경기에서 여러차례 1등을 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4월의 마라손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닌 한일룡, 리광옥선수들.

마라손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그들이 마라손기술을 더 높은 수준에서 련마하여 우리 나라 마라손종목발전의 앞장에 서기를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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