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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15일
 

흰 위생복을 보며​

 

우리 공화국에서 사람들은 흰 위생복을 입은 의사들을 보고 사랑을 직분으로 안고사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다른 때도 그러하였지만 악성병마와의 엄혹한 대전에서 승리를 쟁취해나가는 오늘날처럼 흰 위생복을 입은 의사들을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이 그처럼 불덩이처럼 뜨거운적은 아마 없었을것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이 땅우에 돌발적인 방역위기가 조성된 첫날부터 인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련이어 중요 당회의들을 소집하시여 엄혹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시고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어려운 세대들에 보시주시였으며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수도의 약국들도 찾으시여 의료품보장을 위해 그처럼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보건일군들의 심장속에 불타오른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건국이래의 대동란의 시기 자애로운 어버이의 희생적인 헌신의 세계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인민의 안녕을 기어이 지켜낼 일념뿐인것이다.

하기에 그들은 앓고있는 자식들을 집에 남겨두고 환자를 찾아 낮에 밤을 이어가며 쉬임없이 헌신의 길을 걸었고 가정에 저축하였던 자금이며 약품 한알이라도 인민들에게 더 안겨주기 위해 자신들을 끝없이 불태운것이다.

흰 위생복!

이번 방역대전의 나날을 통해 인민들의 마음속에 흰 위생복은 당의 붉은 보건전사들의 충정의 상징으로, 인간생명의 기사들의 사랑과 헌신의 상징으로 가장 친근하게, 가장 뜨겁게 자리잡고있다.

김 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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