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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14일
 

사랑의 손길

 

며칠전 출근길을 다그치는 나의 귀전에 느닷없는 녀인들의 청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45인민반 5층 3호집 할머니는 좀 어떤가요?》

《어제 아침부터는 열이 떨어지고 저녁에는 식사도 잘했습니다.》

《그럼, 아침에 또 한번 들렸다 오세요. 년세도 많은분인데…》

《예, 그래서 제가 할머니의 건강에 좋은 보약들과 후유증에 좋은 약들도 미리 준비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여러명의 호담당의사들이 아침일찌기 주민들을 찾아가고있었다.

뜨거운 사랑과 지극한 정성을 안고 맡은 주민세대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유열자들에 대한 의학적감시 및 치료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우리의 보건일군들.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며 몸소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황해남도의 어렵고 힘든 가정들에 생명수로, 불사약으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열화와 같은 사랑의 세계를 심장에 새겨안고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있는 이들의 사심없는 진정에 의해 우리 인민의 건강과 안녕이 더 잘 지켜지고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가슴은 저도모르게 뭉클해왔다.

깊은 밤, 이른 새벽에도 인민들을 찾고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며 방역전선의 제일선에서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인민은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체감하고있다.

평범한 날에 늘 받아안으면서도 미처 다 헤아리지 못했던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천만자식들의 귀중한 생명을 위해 한시도 마음 못놓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뜨거운 그 손길을…



진정 우리 가정만이 아닌 온 나라 가정들에 속속들이 가닿는 그 손길은 불같은 헌신과 열화같은 정으로 온 나라 인민을 살뜰히 돌보아주는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의 손길,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행복의 손길이다.

나는 최악의 방역위기속에서도 한점의 어둠을 모르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을 끝없는 환희와 격정속에 다시금 바라보며 이렇게 마음속으로 웨쳤다.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세상제일의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엄혹한 시련의 장막은 하루빨리 가셔지고 우리의 꿈과 미래는 더욱더 꽃펴나리라.

김 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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