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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10일
 

편지에 비낀 모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얼마전 현 방역위기를 타개해나가기 위한 투쟁과정에 높이 발휘되고있는 미덕의 주인공들을 소개하기 위해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가 대동강구역 동문1동사무소를 찾았을 때였다.

해당 일군을 만나 찾아온 사연을 이야기하자 그는 어줍게 웃음을 지으며 말하는것이였다.

《백마디의 말보다 한편의 글이 났다는데 이걸보면 다 알게 될겁니다.》

그러면서 그는 동사무소로 주민들이 보내오고있는 두툼한 편지들을 우리에게 내놓았다.

뜨거워지는 마음으로 편지들을 펼쳐보니 비록 글줄은 길지 않아도 거기에는 사랑과 정, 진심이 한가득 어리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구역과 동사무소의 일군들이 저의 집에 찾아와 식량과 부식물을 안겨주면서 애로되는것이 있으면 아무때나 말하라고 할 때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김옥심동사무장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매일이다싶이 식료품과 부식물들을 날라오고 인민반들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다 맡아안고 뛰여다니는 사무장동지를 저희들은 처음에는 식료품상점이나 남새상점의 봉사자인줄 알았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뛰고 또 뛰는 일군들을 보면서 잠은 어떻게 자고 식사는 언제 할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어머니 우리 당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주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어머니당의 손길로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우리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에 대하여 다시한번 새겨보게 하는 편지들이였다.

무엇이 하나 생겨도 주민들부터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 친혈육과도 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들의 생활을 살뜰히 보살펴주는 그 진정은 과연 어디에서 기인된것이였던가.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전염병전파상황을 신속히 억제, 관리하기 위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또다시 소집하시고 오늘의 방역대전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방역, 인민자신이 주인이 되여 시행하는 인민적인 방역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갈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새겨주신 이 숭고한 자각을 안고 수많은 일군들이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될 각오로 심장을 끓이며 뛰고 또 뛰는것 아닌가.




진정 우리 인민의 뜨거운 진정이 비낀 편지는 단순히 공화국의 그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아름다운 소행자료가 아니였다.

그것은 엄혹한 상황속에서도 변함없이 아름답게 흐르고 더더욱 만발하는 사랑과 정, 아름다운 미덕과 미풍이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를 다시금 새겨주는 생동한 화폭이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이곳 일군은 말하였다.

《저는 이번에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날부터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앞으로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렵니다.》

인민을 위해 끝없이 바치고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 이곳 일군들의 결의를 들으면서 우리는 사회주의미덕의 향기가 한껏 차넘쳐 더욱 아름다운 수도의 거리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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