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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10일
 

보답의 길

 

공화국의 협동벌들이 들끓고있다.




붉은 기발이 펄럭이는 포전들을 누비며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의 얼굴마다에 그날 계획을 기어이 넘쳐수행하려는 불같은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새겨져있다.

평범한 농민들을 다수확선구자로 내세워주시고 새해의 첫아침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에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애국의 마음, 오늘의 준엄한 방역대전속에서 가정에서 준비하신 상비약품들을 제일 먼저 황남의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가슴에 안고 기어이 올해에 대풍을 안아올 불같은 맹세가.

하기에 올해농사의 첫 공정인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는 길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하는 길이기에 이른 새벽에도 깊은 한밤에도 전야마다에 성실한 땀방울을 묻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다.

보답의 길.

결코 옷깃을 여미고 나선다고 하여 갈수 있는 길이 아니다.

나라의 농사일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땅과 같이 고지식하고 순박한 충성과 도덕의리의 체현자들만이 갈수 있는 길이기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갈 애국의 일념을 안고 정성껏 모를 꽂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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