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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8일
 

외세의 특등충견​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남조선전역에서 미국과의 합동훈련, 남조선군단독의 대규모전쟁훈련을 뻔질나게 벌려놓은것도 모자라 이제는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벌어지는 다국적련합훈련들에까지 빠짐없이 코를 들이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는 6월말부터 8월초까지 하와이해상에서 진행되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림팩》훈련에 처음으로 해군준장급 지휘관을 위시로 하여 기존보다 훨씬 큰 규모의 무력을 참가시키기로 결정하고 이미 훈련전단을 출항시킨 상태에 있다. 남조선공군도 8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 오스트랄리아의 다원 및 앰블리기지에서 진행될 《피치 블랙》훈련에 전투폭격기 《KF-16》6대와 다목적공증급유기 《KC-130》1대, 130여명의 병력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한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훈련들에 최대규모의 전력을 동원하여 적극 참가하려고 하는것은 다국적련합훈련의 간판밑에 북침전쟁수행능력을 더욱 숙달하려는 대결흉심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다.

특히 이번에 남조선호전광들이 최대규모의 전력을 동원하여 참가하는 《림팩》훈련으로 말하면 태평양연안에 위치한 나라들의 해상교통로보호와 각종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능력, 다국적해상전력의 운용 및 작전능력을 증진시킨다는 명분으로 1971년부터 2년에 한번씩 실시되는 다국적련합해상훈련으로서 미국이 조작하고 주도하는 반공화국침략전쟁도구이다.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 《림팩》훈련은 그 침략성과 불법성,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치게 될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파국적후과로 하여 지금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진보적인류의 규탄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림팩》훈련에 일본과 남조선을 한사코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것은 해상교통로보호와 각종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능력제고의 명분으로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을 조작하고 조선반도유사시와 주변대국들과의 패권다툼에 돌격대로 내세우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문제는 윤석열패당이 이 위험천만한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과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데 있다.

남조선군부는 지금까지 《림팩》훈련에 수백명의 병력과 2~3척의 함선, 비행기 1대정도로 구성된 훈련전단을 파견하군 하였다.

그러나 올해에는 1만 4 500t급 대형상륙수송함 《마라도》호와 7 600t급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호, 4 500t급 구축함 《문무대왕》호, 1 800t급 잠수함 《신돌석》호와 해상순찰기 《P-3C》 1대, 해상작전직승기 《링스》 2대, 9대의 상륙돌격장갑차 등 력대 최대규모의 무장장비들을 동원하였으며 병력도 기존보다 훨씬 많은 1 000여명을 파견하였다.

이것은 상전이 부른다면 죽을데건 살데건, 지척이건 천리밖이건 가림없이 달려가 불장난에 매달리는 윤석열패당이야말로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실현의 특등충견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윤석열패당은 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해서라면, 그리고 음흉한 《승공통일》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겨레의 운명도, 세계평화와 안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남조선에 새로 등장한 호전집단이 미국과의 침략정책실현에 발벗고나서 매일과 같이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의미심장한 경종을 울리고있다.

전쟁은 아이들의 장난이 아니며 동족을 향해, 세계평화적인류를 겨냥한 불장난에 미쳐버린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무자비한 불세례, 비참한 파멸의 운명밖에 없다.

윤석열패당이 외세의 특등충견이 되여 동분서주, 천방지축으로 날뛸수록 그것은 그들의 수치스러운 종말을 재촉하는 촉매제로 될뿐이다.

김 승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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