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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8월 2일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로 부강조국건설의 물질적담보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1)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시종일관 견지하고있는 경제건설로선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길에 들어선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축성하는것은 부강한 민주주의완전자주독립국가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는 확고한 물질적담보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방향으로 규정하시였다.

오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실천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제적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담보이고 전제이다.

자립적이고 강력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정치군사적위력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

렬강들의 폭제와 전횡이 지배하는 엄혹한 정세하에서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일관하게 지탱하지 못하고 독자성을 지향하던 나라들까지도 대국추종에 빠져드는 기본원인의 하나가 자력으로 살아나가는 길을 택하지 못한데 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집중적인 압살공세속에서도 자력의 원칙에서 물러서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축성하여 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의 물질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우리 조국이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함으로써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며 오늘과 같이 강대한 힘을 비축할수 있게 된것은 일찌기 경제적자립의 길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로 부강조국건설의 물질적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경제적자립의 가장 정확한 진로를 명시하신것이다.

경제는 나라와 민족의 명줄이다. 자체의 물질적기초가 없고 경제적토대가 없는 나라와 민족은 존재할수도 발전할수도 없다.

경제의 중요성은 다같이 인정하지만 경제의 중심을 어디에 놓고 어떤 방향과 원칙에 따라 경제를 건설하며 물질기술적토대의 내용과 그 축성의 과업을 어떻게 규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가 하는것은 나라마다 각이하다.

해방직후 우리 나라에는 악독한 식민지통치의 후과로 말미암아 공업의 기초가 없었다.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발전시키는것은 초미의 과제였으나 문제는 어느 길로 나가는가 하는것이였다.

일찌기 《조국광복회10대강령》《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민족경제의 자립적발전에 관한 사상을 천명하시고 이 땅우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실린 경제건설의 중대한 과제를 두고 두가지 원칙적문제를 내세우시였다.

그 하나는 자체의 밑천을 이룩하지 못하고 남의 원조에 의거해서는 언제가도 빚진 종의 신세를 면할수 없으며 따라서 자기의 힘으로 자기의 경제를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였고 다른 하나는 우리 인민이 자주적으로 살아가려고 결심한 이상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봉쇄는 불가피하며 어떤 경우에도 이것을 뚫고나갈 자체의 강력한 물질경제적힘이 있어야 한다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에 개선하신 첫날부터 만일 우리에게 자체의 강력한 물질경제적힘이 없으면 나라의 정치적독립도 공고히 할수 없고 방위력도 강화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나라를 통채로 빼앗길수 있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경제적자립을 떠나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모래우에 집을 세우려는것과 같은것이며 그것은 결국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경제건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종일관 견지하고계신 드팀없는 신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10월 과학자, 기술자대회에서 하신 연설 《현시기 과학자, 기술자들의 임무에 대하여》와 12월 각 도인민위원회 산업부장 및 국영기업소 지배인회의에서 하신 연설 《국영기업을 계획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듬해 2월 북조선 도, 시, 군인민위원회대회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중공업 및 경공업제품들과 농업생산물을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생산보장할수 있도록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키고 현대적기술로 장비하며 자체의 튼튼한 원료기지를 닦아 모든 부문들이 유기적으로 련결된 하나의 종합적인 경제체계를 이룬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적예속은 정치적예속을 가져온다는것을 밝히시고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 여기에 민족적불평등의 실제적기초로 되는 경제적락후성을 청산할수 있는 담보가 있다는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당시 크고 발전된 나라들에 의존하는 경제건설방식은 의문의 여지도 없는 공리로, 류행으로 되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력갱생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원칙으로 규정하시고 자체의 민족기술인재와 자체의 원료, 연료기지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은 주체사상을 경제건설분야에 구현한것으로서 온갖 경제적예속과 락후성을 완전히 없애고 자체의 힘으로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경제건설로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성리론이나 경험에 구애되지 않으시고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리론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뿐아니라 사회주의공업화와 기술혁명에 관한 로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로선을 제시하시여 사회주의경제발전의 합법칙성에 맞게 자립적민족경제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경제적자립의 토대우에 륭성번영하는 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주시였다. (계속)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리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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