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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일
 

스스럼없이 터치는 심장의 고백​

 

어제는 국제아동절날이였다.

언제나 그러하였지만 어린이들의 명절인 6. 1절을 맞으며 우리 평양애육원의 원아들은 더욱더 기쁨에 넘쳐있었다.

행복에 겨워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들을 바라보느라니 원아들이 도란도란 속삭이던 목소리가 가슴속에 뿌듯이, 소중히 메아리쳐왔다.

- 난 교양원선생님이 우리 엄마 같애.

우리 엄마, 길지 않은 한마디의 속삭임이였지만 왜서인지 그 말을 듣는 순간 가슴에 불덩이를 안은듯 뜨거워올랐던 나였다.

낳아주거나 피줄을 이은 혈육은 아니였지만 교양원들을 스스럼없이 엄마로 따르며 명랑하게 자라는 우리 원아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진정 우리 교양원들의 정과 사랑때문만이였던가.

아니다.

악성비루스격퇴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최대비상방역기간만 놓고보아도 어머니당에서 그토록 아끼고 보살펴주는 우리 원아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려는 진정어린 마음을 담아 혈육의 정이 어린 많은 지원물자를 보내여온 사람들의 모습은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었던가.

방역전의 1선참호에 선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군인들이 우리 원아들을 찾아와 뜨거운 지성을 기울여준 이야기며 가정에서 준비한 물자들과 많은 량의 첫물딸기와 남새를 선참으로 원아들에게 보내여온 유명무명의 고마운 사람들의 모습은 진정 우리 원아들의 행복넘친 웃음꽃을 피워가는 《엄마》들의 모습 그대로인듯.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해 각별한 정을 기울이고 줄수 있는 모든 사랑과 혜택을 다 안겨주며 언제나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품이 없었다면, 서로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덕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아니였다면 우리 원아들의 저렇듯 행복한 모습을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 행복에 넘쳐있는 공화국의 원아들 -


이 세상 가장 정답고 행복한 부름이라고도 할수 있는 《엄마》라는 부름을 잃은 아이들만큼 불행한 존재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엄마》라는 그 부름이 사랑과 행복속에 불리워지기만 하는것이 아니다.

지금도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잡지에 실렸던 《엄마가 지구에서 사라져버렸으면…》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다.

《사춘기를 맞이한 6학년 경수(가명)가 있었다.

경수는 말없이 책에 무엇인가 힘주어 쓰고있었다. 책에는 〈개 아무개〉라는 욕설들로 한가득 적혀있었다.

책에는 엄마와 자주 싸우는데 이긴적이 없고 자기가 옳은 의견을 내놓아도 무시당하고 매를 맞으니 엄마가 지구에서 콱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것이였다.》

낳아준 엄마의 학대가 끔찍해서 자식이 엄마를 저주하는 남조선사회에서 부모잃은 고아들의 처지에 대해 더 말해 무엇하랴.

한순간도 떨어지고싶지 않는 엄마의 품, 잠결에도 더듬어 찾게 되는 엄마를 욕설의 대상, 증오의 대상으로 여기며 엄마가 사라져버리기를 바라는 그 기사의 단면을 놓고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여지없이 짓밟히는 남조선사회의 현실을 잘 알수 있었다.



산성화된 땅에서 좋은 수확고를 얻을수 없듯이 어린이학대가 사회적흐름으로 근절되지 못하고있는 남조선사회야말로 미래가 없는 암흑사회라고 개탄하는 남녘민심의 목소리는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라고 본다.

이런 생각속에 잠겨있는 나를 향해 귀여운 우리 원아들이 좋아라 반기며 안겨들었다.

그러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보는 나의 귀전으로는 우리 원아들이 어느덧 다 자라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혜택에 목메여 스스럼없이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 행복의 메아리처럼 들려오는듯 하였다.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평양애육원 교양원 리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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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이 | 중국 단동 | 무역        [2022-06-03]

조선을 보라 김웅진박사의 글

단군이래, 우리나라 수천년력사상 처음으로 지구상 그 어떤 놈들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위력한 나라가 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말이다. 꿈이냐 생시냐. 일심단결과 이민위천의 조선. 도덕적으로 초일류국가이며, 군사적으로 초강국이다. 일심단결로 모든 난관을 다 이기고 반드시 승리할 조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워할것이 없으며, 세상에 아무것도 부럽지 않고 두렵지 않은 조국. 조선을 생각해보라. 악하고 더러운 세상을 살면서 못볼것 보고 못들을 소리를 들으며 상처받고 구겨진 마음, 좌절감과 울분을 일거에 승리의 기쁨으로 전환시켜준다. 반드시 악을 쳐부시고 자주통일과 세계의 주체화를 성취할 우리의 조국이다. 선렬들이 보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가! 조선의 앞날은 광휘롭다. 《아, 아, 나의 조국, 인민공화국, 해와 별 빛나라, 조국의 앞길에!》 조선을 바라보기만 해도 신심과 희망이 솟아오른다. 모두들 다 함께 조선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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