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6월 22일
 

병원에 남기신 사랑의 자욱

 

주체103(2014)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성산종합병원에서 보양을 받고있는 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과 함께 입원실에 들어서시자 애육원 원아들이 엎어질듯 달려왔다.

그들은 《원수님, 안녕하십니까?》, 《원수님, 안아주세요.》 하며 원수님의 품을 파고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리광을 부리는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꼭 안아주시며 혈색이 좋고 영양상태도 좋다고, 하나같이 보동보동한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몇살인가고, 밥은 잘 먹었는가고, 무엇을 하며 놀고있었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물음에 꿈결에도 그리운 친어버이정을 느낀 아이들은 TV에서 아버지원수님을 뵈웠다고 씩씩하게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앞에서 원아들은 활기에 넘쳐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불렀으며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헤여지기 아쉬워 또다시 동동 매여달리는 원아들을 달래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젖어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육아원 원아들의 입원실들에도 들리시였다.

아직은 말도 제대로 번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아장아장 걸어와 《아버지!》, 《아버지!》 하고 부르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명한명 다정히 품에 안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육원들과 간호원들의 품에 안겨있는 애기들의 볼을 쓸어주시며 병원에 입원하기 전 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가슴이 아팠는데 이제는 한시름 놓인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몸무게관찰표를 주의깊게 보시며 아이들의 몸상태가 나이에 맞게 정상상태에 이르렀다고, 3개월사이에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그럴수록 마음을 놓지 말고 더 잘 돌봐주라고 당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아들이 퇴원한 후에도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하자면 육아원과 애육원의 보육원, 교양원들이 그들에 대한 영양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오늘 대성산종합병원에 찾아와 몸이 튼튼해진 원아들을 보니 대단히 기쁘다고, 친부모의 심정으로 온갖 지성을 다하여 아이들을 보양한 병원의 일군들과 군의, 간호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군의들과 간호원들은 격정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며 심장의 웨침을 터치였다.

(원아들은 우리가 보살피는것이 아닙니다. 원수님의 사랑으로 원아들이, 온 나라 아이들이 튼튼히 자랍니다.)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