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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3일
 

군용비행기가 날아오른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두번다시 태여난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주체64(1975)년 8월 어느날 온성군의 어느 한 탄광에서 있은 일이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심한 화상을 입은 세명의 탄부가 급히 병원에 실려왔다.

중앙의 한 일군은 즉시 도당과 탄광일군들을 찾아 치료대책을 세우도록 조직사업을 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생명이 위급한 탄부들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음쓰실것을 생각하여 그이께 즉시에 보고를 드리지 못하였다.

이에 대하여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을 부르시고 탄부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하였다는데 왜 그 사실을 자신께 보고하지 않았는가고 엄하게 물으시였다.

일군의 심정을 헤아리시며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장군님께서는 부상당한 탄부들을 살리기 위한 비상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어떤 일이 있어도 탄부들을 살려내야 하며 완전히 회복시켜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잘 아시는 의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꼽으시면서 의료집단과 의약품들이 멀리에 있는 탄부들에게 한시바삐 가닿도록 하여야 한다고, 환자들에게 필요한 약품들을 빨리 보내자면 비행기를 띄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당 부문의 일군들에게 곧 비행기를 준비시키도록 하시였다.

그런데 온종일 흐려있던 하늘에서는 저녁부터 바람이 불면서 비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이로 인하여 비행기가 리륙하기 곤난하게 되였다.

이러한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용비행기를 띄우도록 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조국의 먼 한끝에 있는 세명의 탄부를 구원하기 위하여 군용비행기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전설같은 일이 벌어졌다. 세 탄부는 위험한 고비에서 기적적으로 구원될수 있었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자들의 상태를 수시로 알아보시고 그들의 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의약품들과 식료품들을 보장하기 위하여 또다시 비행기를 띄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듭되는 사랑과 보살피심이 불사약이 되여 마침내 중상을 입었던 세 탄부는 완쾌되여 정든 일터에 다시 서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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