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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6일
 

평양산원을 찾아주시여

 

주체69(1980)년 3월 3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개원을 앞둔 평양산원을 찾아주시였다.

차에서 내리시여 녀성혁신자들이 드리는 꽃다발을 받으시고 마중나온 산원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손을 허리에 얹으시고 하늘가에 높이 솟아있는 평양산원의 기본건물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다가 환하신 미소를 담으시고 산원자리가 참 좋다고 하시며 중앙현관을 향하여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이의 뒤를 따라서며 산원의 한 일군이 평양산원은 녀성들의 종합병원이라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며 평양산원은 녀성들이 아이를 낳는 사랑의 집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중앙현관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걸음을 멈추시였다.

천만구슬을 엮어만든듯 한 무리등에서 비쳐나오는 빛발이 바닥에 박혀있는 희귀한 보석들에 반사되여 황홀한 빛을 뿌리는 넓은 홀안은 마치 동화속의 보석궁전을 방불케 하였다.

세상에 없는 희한한 보석주단우로 몇걸음 걸어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금수산의사당(당시)바닥보다 더 매끈하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하루에 수백명의 외래환자들을 받아들일수 있게 꾸려진 외래진찰실들이며 TV면회실, 렌트겐실과 수술장, 해산실과 입원실, 갓난애기과, 부인과 등 산원의 여러 치료실들과 입원실들, 시설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원의 의사대렬을 꾸리는 문제와 한해동안 평양시에서 해산할 산모들, 새로 태여날 아이들의 수도 헤아려보시고 환자들의 식사보장대책까지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층 중앙홀에서 다시금 걸음을 멈추시더니 두손을 허리에 얹으시고 홀안을 둘러보시며 현관홀을 시원하게 잘 만들었다고, 산원에 들어오는감이 나지 않고 궁전에 들어오는감이 난다고 하시며 보석주단우를 천천히 거니시였다.

거울처럼 알른거리는 보석바닥을 찬찬히 살펴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좋은 돌이 많은데 그것을 묻혀두지 말고 다 캐서 이런데 써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지 넉달후 드디여 평양산원은 자기의 개원을 세상에 선포하였다.

오늘도 새 생명들이 터뜨리는 고고성이 울려나오는 이 사랑의 요람, 따뜻한 사랑의 해빛이 차넘치는 평양산원은 고마운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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