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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8일
 

은혜로운 사랑은 자그마한 주사바늘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새로 건설한 대동강주사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들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중앙홀에 전시된 시제품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곳에서 눈길을 멈추시였다. 한동안 주사바늘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바늘이 좀 굵다고, 주사바늘이 굵으면 주사를 맞을 때 아플수 있다고 걱정어린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주사기공장에서는 주사바늘을 잘 만드는것이 기본이라고, 주사바늘을 잘 만들어야 환자들에게 아프지 않게 주사를 놓아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바늘을 어떤 소재로 만드는것이 좋은가 연구해보고 주사바늘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누구나 우리가 만든 주사기가 괜찮다고 기뻐하였다. 그러나 주사바늘의 굵기와 주사를 맞을 때 환자들이 느낄 아픔에 대하여서까지 구체적으로 관심을 돌린 일군은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느끼게 될 주사바늘에 의한 아픔을 덜어주시려고 그토록 깊이 마음쓰시는것이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크고작은 일 따로 없이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우리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이 사람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진 그날은 주체89(2000)년 12월 19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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