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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22일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더 정성을 바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지금 공화국의 인민들이 매일 매 시각 보고있고 강렬히 느끼고있는것이 있다.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전투원들과 각지의 보건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따뜻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그들의 눈빛에서…

약품을 공급하면서도 간수하고있던 자금으로 여러가지 의약품들을 마련하여 담당지역의 영웅, 공로자들의 가정에 보내주었다는 전투원, 야밤삼경에도 치료전투로 땀을 흘리는 호담당의사들, 격리환자들에게 써달라고 많은 식량과 의약품들을 지원한 평범한 가정주부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오늘의 방역대전에 솔선 앞장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게 하고있는가를.

지난 5월 12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성된 위기를 시급히 타개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이는 인민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의 정깊은 목소리였으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간곡한 당부였다.

그 목소리, 그 당부에 담겨진 천근만근의 무게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 이어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시여 방역전쟁을 승리적으로 주도해나갈 당중앙의 결심과 의지, 전략전술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에서도 절절하게 강조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에 결연히 떨쳐나 첨예한 방역전쟁에서 항상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이 되여야 한다고.

정녕 사랑하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지실 투철한 각오와 의지로 심신을 불태우시며 온 나라를 인민사수전에로 불러일으키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하나의 부름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이것은 극난한 도전과 애로가 중중첩첩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설 때마다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소중히 간직된 조선로동당의 모습이였다.

그렇다.

인민들이 시련과 아픔을 느끼는 곳에 그 누구도 아닌 당중앙위원회가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뜻이기에 그이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온 나라가 인민사수전에 떨쳐나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더 정성을 바치자, 이런 불같은 진정을 지닌 사람들이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우리 인민은 위대한 애민헌신의 세계를 펼쳐가시는 절세위인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빛나는 대승을 안아옴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또 하나의 승리의 페지를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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