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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2일
 

평양기초식품공장 부흥원을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로동자들의 생활조건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는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았다.

조화롭게 들어앉은 생산건물들과 문화후생시설들, 그사이로 시원하게 곧추 뻗은 구내도로와 잔디밭, 공장구내에 꽉 들어찬 수종이 좋은 나무들, 아담하게 꾸려진 휴식터…

마치 공원속에 들어선듯 한 기분으로 우리의 마음은 흥그러워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겉볼안이라고 현대적인 생산설비들로 갖추어진 일터는 물론 보람찬 로동의 하루를 마치면 종업원들 누구나가 즐겨찾는 부흥원 역시 우리의 감흥을 세차게 불러일으켰다.



부흥원에 들어서는 우리의 눈앞에 주체102(2013)년 6월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수영장을 돌아보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숭엄히 안겨들었다.

《공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 부흥원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목욕탕과 수영장, 리발실, 미용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며 공장종업원들이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공장일군은 부흥원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에 대하여 상세히 이야기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먼저 목욕탕들을 돌아보시며 강성원에 꾸린 목욕탕보다 한계단 발전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치하를 받으며 일군들은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손길이 어린 강성원보다 미흡한데가 적지 않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로동자들을 위해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를 꾸려놓은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는것이였다.

수영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수영장이 멋있다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에 한 일군은 성수가 나서 수영장이 좁아 벽장식을 거울로 하여 종심이 깊어보이게 하였다고 자랑을 담아 말씀드리였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무한한 창조의 세계를 헤아려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로동자들이 이렇게 잘 꾸려진 문화후생시설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고,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문화후생시설을 흠잡을데없이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마치 희한한 궁전에 온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이 자신들의 손으로 훌륭한 문화후생시설을 일떠세우고 마음껏 향유하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고 대견하시였으면 궁전에까지 비기시였으랴.

그이의 사랑의 자욱은 문화후생시설의 곳곳에 뜨겁게 새겨져있었다.

리발실과 미용실에 들리시여서는 높아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문화수준에 대하여 치하해주시였고 2층에 꾸려진 도서실과 음악감상실을 돌아보실 때에는 그 준비와 운영에 대하여 세부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기초식품공장은 외부와 내부 할것없이 모든것이 완전무결하다고 하시면서 평양기초식품공장같은 현대적인 공장이 있는것은 우리의 자랑이라고, 이번에 평양시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손색없이 잘 꾸렸다고 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높은 수준에서 확립된 일터를 안겨주어 로동의 희열과 랑만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하기에 우리 원수님께서 그렇듯 평양기초식품공장의 생산공정은 물론 문화후생시설에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전국적으로 일반화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던것이다.

그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이 공장의 문화후생시설을 《부흥원》으로 부르도록 하여주시였다.

부흥원, 그 이름에는 나날이 흥하는 우리 조국의 모습과 더불어 평양기초식품공장 로동자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기를 바라시는 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정이 깃들어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욱 부흥할 미래에로 힘차게 달려나가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이 어리여있다.

그 사랑, 그 믿음에 떠받들리여 공장종업원들의 랑만의 웃음소리는 부흥원과 더불어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하루일을 마치고 이곳에서 피로를 풀고나면 새 힘이 솟습니다.》

《당의 은정이 넘치는 우리 공장 부흥원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나면 저도모르게 창조의 열정과 기백이 넘쳐납니다.》

진정 이 땅의 로동계급이 누리는 행복은 얼마나 큰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수도시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기초식품을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하여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고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고있는 공장의 숨결이 부흥원을 나서는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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