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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6일
 

일욕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을 많이 한다는것은 그만큼 사는 보람이 크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얼마전 취재길에 모내기전투로 들끓는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을 찾았을 때였다.

하루가 다르게 푸른 주단으로 이채롭게 단장되여가는 협동전야의 모습을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농장일군의 안내를 따라 취재를 이어가던 나는 포전머리에 세워진 속보판앞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게 되였다.

《일욕심!》, 이런 제목밑에 모내기전투의 맨 앞장에 서나가는 제3작업반의 로력혁신자들에 대하여 소개한 속보였다.

동행하던 농장일군이 이들은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전에는 절대로 포전을 뜨지 않는다고, 농장이 전국적으로 모내기실적에서 제일 앞장서나가고있는것도 바로 하루일을 두몫, 세몫씩 하고도 만족을 모르는 이런 일욕심많은 혁신자들이 있기때문이라고 자랑을 담아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일욕심.

농장일군이 무심결에 한 말이였지만 왜서인지 나에게는 그 《일욕심》이라는 말이 류달리 깊은 의미속에 안겨왔다.

한것은 시대의 전형으로 만사람의 존경을 받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미더운 모습들이 이 《일욕심》이라는 단어와 나란히 나의 눈앞에 비껴들었기때문이였다.

맡은 일에서 순간의 답보나 만족을 모르고 언제나 목표를 높이 세우고 이악하고도 성실하게 일해온 우리의 애국적근로자들.



그들은 사는 곳도 일터도 나이도 같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모두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왕성한 일욕심의 소유자들이라는것이다.

그들이 걸어온 로정을 더듬어보면 누구나 자기자신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고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남보다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왔다.

어찌 이들뿐이랴.

이 땅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떠받들리우는 혁신자들은 누구나 다 례외없이 일욕심이 많은 사람들이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일자리를 푹푹 내며 불같이 살아온 사람들이였다.

하다면 지금 이 시각에도 뜻깊은 4월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부흥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 돌격전으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는 일욕심많은 혁신자들이 그 얼마나 수없이 배출되고 있는것인가.

이들 역시 사는 곳도 하는 일도 나이도 서로 다르지만 당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고 한몸을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애국의 자세에서는 언제나 꼭같은 한모습이다.

그래서였으리라.

포전속보판에 씌여진 일욕심많은 로력혁신자들의 이름을 무심히 대할수 없었던것은.

다시금 눈길들어 일욕심많은 혁신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눈여겨볼수록 하루일을 넘쳐하고도 성차지 않아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달리고 또 달리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이 우리 시대 애국농민의 모습으로 뚜렷이 안겨왔다.

정녕 되새겨볼수록 이런 일욕심이 많은 사람들, 이런 애국자들이 많아 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신심도 드높이 힘차게 용진해나가는것이리라.

그렇다!

우리 근로자들의 일욕심.

이것은 진정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전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이고 부강조국의 미래를 새로운 기적과 위훈으로 앞당겨오려는 드높은 맹세의 분출이거니.

그 불같은 애국충정, 삶의 순간순간을 기적과 혁신으로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기세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의 그날은 더욱 앞당겨지게 되리라는 확신이 더욱 굳게 새겨졌다.

리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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