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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8일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로 들끓는 전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합니다.》

붉은기들이 펄펄 휘날리는 포전들에 울려퍼지는 힘있는 노래소리, 발동소리 드높이 기운차게 써레치기를 다그치는 뜨락또르들, 논배미를 누비며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모내는기계들…

이것은 공화국의 서해곡창 황해남도 협동벌들에 약동하는 숨결이다.

뜻깊은 4월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다수확을 안아올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협동벌마다에 푸른 주단이 펼쳐지고있다.

도와 시, 군의 농업지도일군들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보여주기와 기술전습회를 실정에 맞게 조직하는 한편 지역적특성과 벼모생육상태에 맞게 모내기계획을 세우고 영농조직과 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고있다.

재령벌안의 협동농장들이 모내기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모내기에 진입한 안악군, 재령군, 신천군의 협동농장들에서 시작부터 실적을 올리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뜨기와 모운반 등 공정간 맞물림을 잘하는것과 함께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연백벌안의 협동농장들에서도 모내기가 본때있게 벌어지고있다.

배천군, 연안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논물잡이, 써레치기 등 모내기선행공정을 앞세우면서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다른 군들에서도 벼모판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하나같이 실한 벼모를 키워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모내기에 련이어 진입하고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자.

이것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결심이다.

쌀이 많아야 우리 조국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할수 있음을 뼈에 새기고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해 올해 모내기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있는 우리의 농업근로자들.

이들이 바쳐가는 순결한 량심과 진한 땀에 의하여 협동벌에는 푸른 주단들이 련일 펼쳐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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