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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5일
 

위대한 그 사랑 있어 우리는 승리하리라​

 

련속 3일째 로동신문과 TV를 통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접하며 우리 가족모두는 솟구치는 격정과 고마움에 목이 메여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우리 원수님 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였으면 중요한 정치국회의를 지도하신데 이어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찾아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느라 하루에도 그토록 바쁜 시간을 보내시였으랴.

온 나라 인민들이 다 잠든 이른 새벽에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하시면서 방역전에서 반드시 대승을 이룩할 결심과 의지를 거듭 피력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시였다는 그이의 말씀에 이 세상에 인민을 위해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가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고 우리 시아버님은 격정에 휩싸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처럼 자신의 신변은 돌보지 않으시고 련일 회의와 현지지도로 바쁘신 시간을 보내고계시니 마치 바늘방석에 앉은것만 같은 죄스러운 마음뿐이다.

어렵고 힘든 세대에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을 보내달라고 하신 뜨거운 그 말씀,

정녕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인민이 당하는 불행을 자신의 고통으로 여기시고 돌려주시는 그 진정, 그 사랑이 얼마나 고맙고 뜨거운것인가.

문득 지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있었던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29(1940)년 5월 1일, 이날을 항일유격대원들은 식량과 소금마저 떨어진 어려운 형편에서 맞이하였다.

항일투사들은 얼마 안되는 강냉이를 끓여 어버이수령님께 드리였다. 대원들은 그래도 강냉이알을 다문 몇알씩이나마 나누어먹었으나 그이께서만은 조금도 드시지 않으셨기때문이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들어 앓는 동무들도 있는데 그 동무들에게 나누어주시오. 나야 성한 몸이 아니요.》라고 하시면서 끝내 사양하시였다.

당시 부대내에는 나어린 5명의 환자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극진한 사랑에 감복되여 굳이 사양하면서 그이께서 잡수셔야 한다고 거절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전달받고 어찌할수 없었던 그들은 그 삶은 강냉이 한사발을 나눠먹고 병석에서 일어났다.

단순히 강냉이알이 효력을 낸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이 그들의 용기를 북돋아주었고 병마를 이겨내게 한것이였다.

그렇다. 우리 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은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의 안녕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전대미문의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기에 언제든지 승리한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간직하였기에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그 어떤 병마도 위대한 사랑을 간직한 인민의 마음, 자애로운 어버이가 계시는 한 모든 불행과 고통을 이겨낼수 있다는 신념앞에서는 머리를 수그릴수 밖에 없다.

위대한 그 사랑이 있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평양시 평천구역 봉학동 80인민반 홍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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