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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4일
 

황해남도의 협동농장들에서 모내기에 진입​

 

공화국의 서해곡창 황해남도 협동벌들이 모내기로 들끓고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물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면서 모내기준비를 착실하게 하였다.

이들은 종자싹틔우기와 벼모판씨뿌리기, 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여 튼튼한 모를 키워내고 모내는기계의 수리정비를 말끔히 끝낸데 이어 모내기시작부터 성과를 올리고있다.

도와 시, 군의 농업지도일군들은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보여주기와 기술전습회를 실정에 맞게 조직하는 한편 지역적특성과 벼모생육상태에 맞게 모내기계획을 세우고 영농조직과 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었다.

강령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논물잡이,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포전마다에서 모내는기계의 동음을 기세차게 울리고있다. 이들은 벼모의 사름률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모내기를 기술규정대로 책임적으로 하면서 작업실적을 올리고있다.

연안군, 재령군의 농업근로자들도 모뜨기와 모운반 등 공정간 맞물림을 잘하는것과 함께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계획을 일정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포전마다 자급비료, 흙보산비료를 듬뿍 내고 논물대기를 책임적으로 하는 등 영농준비를 빈틈없이 한 안악군, 배천군의 농장원들은 벼모의 영양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모내기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고있다.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실한 모를 길러낸 신원군, 태탄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도 집단적경쟁열풍으로 드넓은 전야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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