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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3일
 

우리는 승리할것이다

 

사상초유의 고난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나섰지만 우리 인민은 두려움을 모른다.

천만이 고도의 자각성과 일치성, 불같은 헌신성을 지니고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나라,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서로 더욱 위해주고 정을 두터이하는 기풍이 공기처럼 흐르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기때문이다.

덕과 정이 뜨겁게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 이 말은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 온 나라 인민이 혁명적의리와 동지적단결, 사랑과 협력의 고상한 집단주의적인간관계를 활짝 꽃피워가는 우리 사회를 가리키는 대명사이다.

벌써 60여년전에 《세상에 부럼없어라》노래가 나왔고 세상사람들이 일찌기 《예수》가 왔다가도 할 일이 없는 말그대로 사랑의 공동체라고 찬탄한 이 땅에서는 전체 인민이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시련의 난파도를 뚫고 헤치며 광명한 래일을 개척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력사의 온갖 곡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해온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은 이번 방역대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담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인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정치철학, 정치리념이다.

인민을 그토록 신성히 떠받들고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그 숭고한 사랑의 세계속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두려움을 몰랐고 승리를 확신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사업을 중차대한 국사로 내세우고 인민의 안녕을 위해 천신만고도 달게 여기면서 위대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에 맞게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기울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고 보호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이 적극적으로 취해지고있다.

돌발적인 방역위기상황속에서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이 중단없이 진척되고있는것도 우리 당의 리념인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빛나는 발현이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마음속고충을 남먼저 헤아리고 따뜻이 안아주며 멸사복무의 로정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끌며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아름다운 사랑과 정이 활짝 꽃펴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것이며 방역대전에서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풍으로 하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고난과 시련을 함께 헤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의 심장속에 자리잡은 철리이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장 최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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