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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9일
 

아침에도 저녁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조국통일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조국통일은 어느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 력사적위업이시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언제나 조국통일과 련관시켜보시고 통일실현에 복종시키는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시였다.

주체69(1980)년 여름 동해안일대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날 한 일군과 함께 바다가로 나가시였다.

마침 그날따라 하늘은 구름 한점없이 맑게 개여있었다.

푸른 물결이 늠실대는 장쾌한 바다를 한동안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천천히 백사장을 거니시였다.

매일같이 바쁜 시간을 보내시던 장군님께서 필경 오래간만에 바다구경을 하며 휴식하시게 되였다고 생각한 일군은 기쁜 마음으로 조용히 따랐다.

그런데 사색의 걸음을 옮기시던 장군님께서 문득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언제나 통일을 생각하며 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깨여나도 통일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하고 저녁에 잠들 때에도 통일을 위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제서야 그 일군은 장군님께서 이 시각 바다가의 장쾌한 경치를 부감하시는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였다.

장군님께서는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생각은 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합니다.

공장을 하나 건설해도 통일에 보탬을 생각을 해야 하고 만풍년을 마련해도 통일의 밑천을 굳건히 생각을 해야 합니다.

바다가를 걸으시는 그 짧은 시간마저도 그이께서는 이렇듯 조국의 통일을 두고 마음쓰시였던것이다.

주체74(1985)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통일은 우리의 가장 성스러운 사명이며 우리에게 맡겨진 중요한 임무라고 하시면서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려면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하며 일해야 한다,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고 밤에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울 때에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여야 하며 꿈을 꾸어도 조국통일에 대한 꿈을 꾸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생각은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어야 하고 우리의 모든 사업은 조국통일에로 지향시켜 진행하여야 한다고 절절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언제, 그 어디에 가시여도, 아침에도 저녁에도, 새벽에도 밤에도 언제나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하시였다.

창밖에 비가 뿌려도 남녘동포들생각에 잠 못 이루시고 아름다운 명승지를 보시면서도 온 겨레가 함께 복락을 누릴 그날을 그려보시였으며 영화창작사업을 지도하시면서도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이바지하는 명작들을 창작하도록 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우리 겨레가 겪고있는 민족분렬의 아픔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고 언제나 조국의 자주적통일위업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하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는 오늘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아로새겨져 밝은 빛을 뿌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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