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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2일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회주의경쟁 활발히 전개​

 

공화국에서 온 나라가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고있는 속에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고있다.

황해남도 은천군농근맹위원회에서는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물주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농장원들에게 토양습도와 해비침조건에 따르는 물주기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필요한 운반수단들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우고있는 해주시, 벽성군의 농근맹일군들은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에도 품을 넣고있다.

황해북도의 농근맹일군들은 가물피해를 쉽게 받을수 있는 밀, 보리, 강냉이밭면적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는것과 함께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 어디서나 집단적경쟁열풍이 일어번지게 하고있다.

사리원시, 연탄군농근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경쟁추진 및 평가조성원들의 역할을 높여 그들이 작업반, 분조, 농장원들사이의 경쟁을 적극 도와주게 함으로써 물주기실적이 나날이 오르도록 하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이 영농사업에 이바지하는 실속있는 대중운동으로 되도록 사업을 심화시킨 평안남도 농근맹일군들의 일본새도 농장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문덕군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물운반수단들을 최대한 리용하기 위한 농장들사이의 경쟁을 실정에 맞게 짜고드는 한편 고랑관수 등 여러가지 물대기방법을 받아들여 매일 많은 면적의 논밭을 충분히 적시고있다.

물원천을 모조리 동원하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성천군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을 적극 밀고나가면서 짧은 기간에 많은 개소의 우물, 굴포 등을 보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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