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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3일
 

질제고를 위한 경쟁열의를 북돋아준 전시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여러가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공화국의 평양제1백화점에서는 평양시인민소비품전시회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 양순철과 만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평양시인민소비품전시회가 여러번 진행되였다고 본다.

일군: 그렇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평양시인민소비품전시회는 올해에 들어와 세번째로 진행된 전시회이다.

기자: 이번에 진행된 전시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한다.

일군: 이번 전시회에는 170여개의 단위에서 생산한 2 000여종에 35만여점의 인민소비품이 출품되였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인민들이 선호하는 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한 생산단위들의 열의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

기자: 전시회에서 많은 제품들이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에 대하여 이야기해달라.

일군: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전 시기에 비해 질적측면에서나 사용적측면에서 우수한 제품들이 많이 출품되였다.

평양양말공장에서는 국산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여 만든 질좋은 우리식의 튐성양말을 내놓아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이 대단하였다.

여러차례의 전시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송도구두제작소에서는 계절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신발들을 출품하여 많은 참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불과 몇달전의 제품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형태의 신발들을 보며 사람들은 이 단위의 새 제품개발속도가 빨라지고 기술갱신주기가 단축되고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외에도 선교편직공장과 평양수지연필공장에서 출품한 각종 내의류와 필기도구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들이 사람들속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평양자동화기구공장에서 내놓은 전기밥가마와 증기다리미, 선풍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전기제품들도 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식료공업부문과 화장품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는 맛도 좋고 질도 높은 다양한 식료품들과 여러가지 기능성화장품들을 출품하여 녀성들속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자: 이번 전시회가 생산단위들의 경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일군: 질경쟁의 결과는 손님들이 얼마나 찾아오는가 하는데서 결정된다고 말할수 있다.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비자의 립장에 서서 자기 단위의 생산물들을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되였으며 앞선 단위의 경험에서 자기 단위 제품들의 질제고를 위한 방도를 모색하였다.

그들중에는 자신이 직접 판매원이 되여 인민들의 수요와 기호에 대하여 알아본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 공장의 생산품에 대한 손님들의 의견과 다른 전시대의 제품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명제품을 내놓기 위해 애쓰는 일군들이 적지 않았다.

한마디로 이번 전시회는 자기 단위의 명예만을 우선시하는 경쟁마당이 아니라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하루빨리 관철하기 위한 기술경쟁, 앞선 단위의 경험을 따라배워 인민소비품생산을 더욱 늘이기 위한 증산경쟁마당이였다.

기자: 오늘 이야기를 듣고보니 많은 경공업공장들과 기업소들에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비품생산을 끊임없이 늘여가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왔고 또 그것이 실제적인 알찬 결실로 이어지고있다는데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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