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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9일
 

인민을 위한 건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바로 여기에서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화성지구에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른 눈부신 건설신화가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지난 2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난관이 겹쌓인 간고한 조건에서도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훌륭히 완공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바로 그러한 투쟁, 확실하게 이룩된 성과가 있었기에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다음단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용의주도하게 결심하고 포치할수 있었으며 오늘은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을 정식 선포하는 착공식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화성지구에서 전개되는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도 지난해와 같은 앙양된 투쟁열의와 공세적인 전진기상이 높이 발양되고 더 신심있고 더 의의있는 커다란 성과가 쟁취되리라는것을 조금도 의심치 않는다고 그리도 확신에 넘쳐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연설은 수도시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금을 그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을 련이어 전개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

이 놀라운 현실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줄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단행하실수 있는 장거이다.

되새겨보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기울여오신 헌신과 로고에 의해 이 땅우에 솟아난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 얼마였던가.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천지개벽된 삼지연시,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하나하나 꼽아보기만 하여도 가슴벅차오른다.

더우기 뜻깊은 올해에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지구와 송신, 송화지구에 련이어 솟아난 희한한 인민의 보금자리들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한 건설이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

인민을 위한 건설,

새길수록 생각이 깊어진다.

몇해전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현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진행하고있는데 현재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라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바로 여기에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거창한 전변의 력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행복한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멀고 험한 길도 스스럼없이 걸으시고 몇밤을 지새우신 피로에 잠기셨다가도 인민에게 기쁨이 될 창조물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며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렇게 이어가신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 눈부시게 솟아난 삶의 보금자리들을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자신들에게로 더욱 뜨겁게 와닿는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을 페부로 절감하였고 그 손길을 놓는다면 운명도 미래도 없다는 철의 진리를 더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진정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시련과 난관의 광풍을 밀어내며 인민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교향곡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웅대한 구상에 따라 거창하게 진행되는 건설대전.

이 벅찬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찬란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벌써부터 화성지구에 새롭게 펼쳐질 웅장하고 황홀한 새 거리와 조국땅 방방곡곡에 펼쳐질 선경의 모습들을 그려보고있다.

그리고 한목소리로 웨친다.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인민을 위한 재부가 끝없이 늘어나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이 갈수록 더 높이 울려퍼진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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