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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7일
 

높이 평가하신 순결한 애국심

 

주체106(2017)년 9월이였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교원들이 각이한 지역과 서로 다른 위치에서 떠나 평양으로, 평양으로 올라오게 되였다.

렬차길, 배길, 륙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교원들을 손저어 바래며 그들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았다.

그들은 어떤 교원들이며 왜 평양으로 올라오는것인가.

언제나 후대교육사업을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여기시고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이 평양으로 올라오고있는것이였다.

평양에 올라온 수백명의 교원들은 여러날에 걸쳐 축하모임과 국가표창수여식, 선물전달식과 성대한 연회 등 여러 모임과 행사장들에서 최상의 환대와 은정을 받아안으며 뜻깊은 나날을 보내였다.

그러던 어느날 오후였다.

그들에게 뜻밖의 감격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기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다는것이였다.

그들이 모여선 기념촬영장은 뜨거운 격정과 환희의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오매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그이께서 촬영장에 나오시는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촬영대에 서있는 교원들을 바라보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은 모두가 애국자들이라고, 이들의 인생관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소개선전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촬영대로 걸음을 옮기시며 촬영대에 선 미더운 교육자들을 다시금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다.

교원들의 눈가에서 감격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내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들은 참다운 애국자들이라고, 이들은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있는 사람들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이들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순결한 애국심!

애오라지 조국의 번영과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묻었을뿐인데 그것을 더없이 순결한 애국심으로 높이 평가해주시고 그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하시니 이 세상에 이들처럼 크나큰 행운을 타고난 사람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사회적으로 이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이들의 고결한 인생관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신문,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받들고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고 키우는 애국사업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교원들의 아름다운 소행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 촬영대앞에 이르시였을 때 일군이 맨 앞줄에 서있는 여러명의 교육자들을 차례로 가리켜드리며 소개해드리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들의 손을 일일이 뜨겁게 잡아주시며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학생들을 강성조선의 유능한 인재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육사업에 헌신하고있는 교원들은 다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당과 조국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교원들은 《만세!》의 환호성을 또다시 터치며 경애하는 원수님곁으로 막 달려가 안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저마다 그이를 에워싸고 존귀하신 영상을 좀더 가까이에서 뵙겠다고, 한번만이라도 그이의 손을 잡아보겠다고 어린애마냥 발을 동동 구르는 교원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시며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정녕 그 화폭은 령도자와 인민들사이에 오가는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 절절한 그리움이 펼친 력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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