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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4일
 

비약의 원동력, 번영의 보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자력갱생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장엄한 총진군대오에 보다 큰 신심과 활력을 부어주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 기적과 혁신의 표대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자강력을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속에서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

자력갱생,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력사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온갖 난관을 물리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자력갱생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조선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아래 항일혁명선렬들은 적의 무기를 빼앗아 자신을 무장하였으며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작탄과 보총, 화약까지 자체로 만들어 일제침략자들과 싸웠다. 《창해일속》이라고 하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도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와의 싸움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은것도 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기치따라 투쟁하였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아래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승리를 이룩하여왔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심장마다에 간직한 우리 인민은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이 땅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치게 함으로써 온 세상이 찬양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웠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가장 엄혹하고 시련에 찬 시기였던 1990년대는 인민들의 가슴속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승리하는 길이라는 혁명의 고귀한 철리를 더욱 깊이 심어준 나날들이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자력갱생의 무쇠마치로 짓뭉개버리며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기적적인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였으며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앞길에 휘날렸던 자력갱생의 기치는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새로운 승리의 활로우에 더욱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인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히 강화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세인이 경탄하는 비약적인 전진을 안아오고있다.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데 부흥의 지름길이 있음을 실체험을 통하여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와 영광의 자욱만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겨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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