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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24일
 

석왕사가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자기 대에는 비록 덕을 보지 못하더라도 먼 후날에 가서 후대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가장 훌륭하게, 완전무결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으며 늘 하시는 간곡한 당부였습니다.》

공화국의 강원도 고산군 설봉리 설봉산기슭에는 그 이름이 내외에 널리 알려진 석왕사가 있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자랑하는 귀중한 유적의 하나인 석왕사는 예로부터 손꼽히는 명승지로 되여왔다.

하늘을 메우며 꽉 들어찬 울창한 느티나무들과 울긋불긋한 꽃들, 야무지면서도 유정한 개울물소리와 새들의 지저귐소리로 하여 수려함의 극치를 펼치는 석왕사는 절세위인을 모시였던 20여년전 그날에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간다.

산과 들에 신록이 짙어가던 주체87(1998)년 5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석왕사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울창한 숲속에 오래도록 서계시다가 일군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석왕사에는 이름난 약수가 있을뿐아니라 진귀한 나무들도 대단히 많습니다. 인민들이 휴식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키높이 자란 아름드리느티나무를 바라보시며 나무가 몇백년은 실히 자랐겠다고, 느티나무골이라고 부를만큼 느티나무가 많다고 하시면서 느티나무는 예로부터 좋은 가구용재와 건축용재로 리용되여왔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석왕사에 나무숲이 울창한것이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바로 이런 산림이 나라의 재부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줄 밑천이라고, 우리는 이런 산림, 이런 경치, 이런 재부를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아름답고 풍치수려한 지세 하나를 보시고도 언제나 인민의 기쁨과 행복만을 먼저 생각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색으로 날과 달을 보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웅심깊은 헤아림은 석왕사의 개발사업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가 화강암지대로서 오래전부터 이곳 약수가 위병 등에 특효가 있는데 잘 개발하고 보호하며 적극 리용하여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해야 한다고, 이곳에 휴양소와 료양소를 많이 꾸려놓으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여기에 등산로정을 정해놓고 인민들이 고적도 참관하고 등산도 하면서 즐겁게 휴식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지난날에는 봉건통치배들이 이 경치좋은 곳에 절간 같은것을 지어놓고 인민들을 억압착취하였지만 우리는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석왕사의 개발전망을 밝혀주시면서 이곳에 양어장까지 생기면 인민들이 낚시질도 하면서 마음껏 휴식할수 있을것이라고,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부터 먼저 생각할줄 아는 참된 인민의 복무자,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석왕사의 느티나무가 아주 좋다고 하시며 《여기에서 씨를 많이 받아 전국각지에 심어 온 나라에 느티나무림이 설레이게 합시다. 그러면 수십년, 100년후에는 우리 후대들이 덕을 보게 될것입니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느티나무숲을 보시면서도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훌륭히 전변시켜 후대들에게 물려줄 웅대한 구상을 펼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

명승고적으로 이름높은 석왕사는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길이 전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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