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5월 5일
 

황홀한 열병식을 보며 (3)

 

우리 공화국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본 온 겨레와 세계가 커다란 충격속에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세계건군사에 류례없는 황홀한 열병식》, 《평화수호의 대축전》, 《일심단결, 국력시위의 활무대》…

이번 경축열병식을 보며 사람들마다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보폭소리


《열병부대 차렷!

국기를 향해 경례!》



척!- 척!- 척!- 척!-

사상초유의 평양충격으로 온 지구를 뒤흔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거행되던 뜻깊은 그 밤 열병광장이 통채로 울리도록 아니 행성의 지핵이 조선의 박동에 맞춰 쿵쿵 높뛰도록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정히 받쳐들고 숭엄한 보폭을 내짚은 공화국무력의 명예위병들의 무게있는 발걸음.

그 한걸음한걸음에 눈빛들을 따라세우며 천만군민이 그려본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한없이 귀중한 조국을 찾기 위해 설한풍 휩쓰는 광야에 청춘의 더운 피를 뿌리며 혈전혈투를 벌린 항일선렬들의 피어린 자욱자욱이던가, 인민의 생명이고 아름다운 생활의 전부인 람홍색국기가 휘날리는 조국의 촌토를 지켜 웃으며 적진에로 육박해간 애젊은 병사들의 그 걸음걸음이였던가.

승리의 전통을 이어오며 기적의 보폭만을 짚어온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전하며 람홍색국기와 함께 위엄있게 내짚은 명예위병들의 그 한걸음한걸음에 실리는 무게는 진정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장구한 90년의 력사와 함께 겹쌓이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딛고 승승장구하며 세계가 경탄하는 자랑찬 쾌승들을 련이어 안아온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함이 아니였던가.



그래서였으리라.

우리 원수님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찬란한 람홍색공화국기가 숭엄히 게양되는 그 시각 우리 혁명무력이 새겨온 90년사의 긍지높은 자욱들을 되새겨보시는듯, 강국의 인민이 더 밝은 래일에로 내짚을 보폭소리를 그려보시듯 근엄하신 영상으로 애국가를 부르신것은.

그 밤에 우리 인민 누구나가 들었다.

은금의 자원도 가득한 이 조선, 슬기론 인민이 일심의 성새를 이룬 사회주의조국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여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심장의 맹세를, 더 밝은 미래에로 향한 우리 인민의 힘찬 전진을 진두에서 힘차게 이끌어나가시는 천출위인의 거룩한 보폭소리를 높뛰는 심장의 박동으로 새겨안았다.

척!- 척!- 척!-

못 잊을 경축의 그 밤 열병광장 주석단앞을 보무당당히 행진해간 무적강군의 용용한 발걸음, 힘찬 보폭소리.

정녕 그것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남먼저 새벽문을 여시고 찍어가신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헌신의 보폭소리였고 사나운 태풍이 몰아치는 거리와 야전차바퀴가 푹푹 빠져드는 험한 진창길, 어느 시각에 위험이 조성될지 모르는 가슴조이는 화선길에 주저없이 나서시던 위대한 장군의 사생결단의 보폭소리의 메아리가 아니였던가.



그렇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서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온넋과 심장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헌신의 보폭소리와 더불어 이 땅우에는 행복에 겨운 인민의 웃음소리, 백전백승하는 조선인민군의 기세찬 함성소리, 더 좋은 래일에로 질풍쳐 내닫는 우리 조국의 진군소리,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의 메아리가 영원히 울려퍼져갈것이다.

본사기자 남 진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련재기사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금강산_최고 | 필리핀 | 보건        [2022-05-06]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보는내내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와 이를 직접 지도하여주신 원수님의 위대한 령도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 사회주의조국을 세상의 모든 인민들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으로 만들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헌신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