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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2일
 

로목사가 올린 식전기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수많은 사람들을 참다운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들중에는 《조국통일촉진회》 회장이며 《한국인교회련합회》 고문이며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해외한국인련합》의장단 성원인 전 남조선숭전대학교 총장 김성락목사도 있었다.

주체70(1981)년 7월 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외에서 조국을 방문한 로목사를 접견하시였다.

그로 말하면 평양태생으로서 평양숭실중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목사를 하다가 1936년 미국에 건너간 이후로 미국, 남조선에서 학계, 종교계에 있다가 1960년대초에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안젤스련합 장로교회의 목사로 있으면서 미국종교계에 일정하게 영향력도 있고 미국정객들속에서도 친면이 넓은 사람이였다.

그는 1980년말에 평양에서 보낸 조국의 정당, 사회단체들의 명의로 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방도를 담은 편지를 받고 그것을 상세히 알아보는 한편 인생말년에 고국산천을 찾아보려는 개인적소망도 있고 해서 평양으로 찾아왔었다.

하여 그는 공화국에 첫발을 들여놓을 때 마중나온 일군들에게 고향인 평양을 조용히 방문하고 돌아가겠으니 자기와 관련하여 일체 보도를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였었다.

해방전에 평양에서 목사로 있다가 미국으로 건너간 그가 평양을 못 잊어 찾아왔다는것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그를 만나주시고 늦게나마 통일을 위한 길을 걸으려는 그의 민족적량심을 귀중히 여기시여 애국지사라고 불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목사와의 담화석상에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절박한 문제는 조국을 통일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반드시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여야 합니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고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자면 사대주의를 철저히 반대하고 민족적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위하여 친히 오찬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를 식탁으로 초청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선생이 식전기도를 올려야 하지 않겠는가고 권고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로목사는 무척 당황해하며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평생을 지켜온 신자의 도리를 어겨서야 되겠는가고, 어서 기도를 드리라고 재촉하시였다.

사실 그는 그 자리에서만은 신자의 도리를 어기는 한이 있더라도 《하느님》께 기도드리는것을 그만두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에 감복되여 절절한 어조로 우리 민족의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시며 만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의 건강을 축원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나라의 완전독립을 기원한다는 뜻깊은 기도를 드리였다.

이날 그는 이제야 비로소 자신은 인생의 새봄을 맞이하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그는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처음 도착하여 당부한것과는 달리 비행장에서 스스로 기자회견을 요청하고 기도를 올릴 때의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저는 주석님의 말씀을 어길수 없어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는 충심으로 김일성주석님을 위하여 기도를 올렸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으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통일애국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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