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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3일
 

밝은 곳과 어두운 곳

 

력사의 갈피속에는 한 나라, 한 민족의 밝고 어두운 면을 규정짓는 요인을 나름대로 분석한 기준들이 많다.

경제적부흥, 건축과 예술의 발전, 교육과 보건의 선진화정도…

나는 이에 대한 정답을 우리 공화국에서 찾으라고 말하고싶다.

오늘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명언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몇해전 6. 1국제아동절에 평양애육원을 찾으시여 하신 말씀이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이 비낀 이 금언은 날이 갈수록 그 심오한 뜻이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보다 밝고 창창할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돈 놓고는 못 웃어도 아이 놓고는 웃는다는 속담이 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자본주의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온갖 사회악에 짓눌려 시들어가고있는가.

생활의 기쁨이 되여야 할 아이들이 기아와 전쟁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되고있으며 인신매매와 폭행, 학대의 주요대상으로 되고있다.

인간세상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는 이러한 현실과 대조되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씩씩하고 희망넘친 모습, 그와 더불어 우리 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 밝아지고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을 삶의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속에 나라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해님의 따사로운 빛과 열을 떠나 백화만발한 화원을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아이들의 그 밝은 모습, 그 밝은 웃음을 위해 낮이나 밤이나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오늘을 생각할수 없다.



어린이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고 부모없는 아이들일수록 더 마음쓰시며 부족한것이 있을세라 세상에 자랑높이 내세워주고싶어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이 그대로 빛과 열이 되여 흐르기에 이 땅에서는 단 한송이의 시든 꽃송이도 찾아볼수 없으며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은 한점 그늘없이 밝게 자라고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다심한 그 손길, 뜨거운 그 사랑속에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날로 더욱 높아만 가니 아이들의 모습이 이토록 명랑할진대 이 사회가 어찌 밝지 않으며 우리 조국의 래일이 어찌 창창하지 않으랴.

하기에 남녘의 겨레들도 《이북에서는 민중이 하늘이다. 그런데 그 하늘나라의 왕은 아이들이다. 어디가나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궁전이다.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만 보아도 더 밝은 앞날을 그려볼수 있다.》라고 진정을 토로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신 이 땅의 꽃봉오리들가운데는 단 한명도 그늘진 아이가 있어서는 안된다는것, 천이면 천, 만이면 만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밝게 웃을 때 우리 조국의 모습이 더 밝고 창창해진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세계이다.

바로 여기에 그이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세계가 있고 후대사랑의 깊은 세계가 있는것 아니겠는가.

한없이 자애롭고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찬란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는 온 나라에 차넘치고 그 웃음소리와 더불어 내 조국의 모습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밝게 빛날것이다.

김 효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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