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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5월 16일
 

우리 조국을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받드시여 우리 조국을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더욱 훌륭히 가꾸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의지이다.

오늘도 공화국의 인민들은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삼지연시 중흥농장의 천지개벽된 모습에서 절세위인의 그 뜻과 의지를 깊이 새기고있다.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삼지연군(당시) 중흥농장을 찾으시였다.

불볕이 내리쪼이는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곳의 감자포전과 감자종자저장고를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친히 감자작황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제시 2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감자산을 높이 쌓아 량강도의 감자농사문제로 그토록 마음쓰신 장군님의 념원을 꼭 풀어드리자고 하시였다.

발전하는 현실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기준이 될수 있게 삼지연군과 군안의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군, 리상농장으로 꾸릴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후 중흥농장을 농촌진흥의 표준단위로 꾸리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다 해결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하늘아래 첫동네 백두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중흥농장은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농장으로 자기의 면모를 일신하게 되였다.

지난해 11월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이 농촌진흥의 표준단위로 꾸려진데 맞게 농기계도입에서도 본보기단위가 될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또다시 취해주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떠나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진 삼지연시 중흥농장의 오늘을 결코 생각할수 없다.



눈부신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친 곳은 비단 여기 삼지연시 중흥농장뿐이 아니다.

불모의 땅이 락원의 땅으로 전변된 세포등판이며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희한한 농장도시로 천지개벽된 장천지구, 무릉도원을 펼친 철령아래 사과바다,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훌륭하게 일떠선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





오늘은 또 동해지구의 련포지구에서 자랑찬 천지개벽의 력사가 환희롭게 수놓아지고있다.

련포온실농장을 수만t의 생산능력을 가진 대규모남새생산기지로 건설하는 동시에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실물교육농장으로,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새로운 거점으로, 명실공히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문화농장으로 건설하며 이를 기준으로, 봉화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을 더욱 강력하고 확신성있게 추진하자는것이 당중앙의 구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머지 않아 이곳에는 사람들이 리상으로만, 미래형으로만 여겨오던 현대온실농장이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련포온실농장을 기준으로 나라의 전반적농촌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우리 조국의 래일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

그렇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이 땅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한 최상의것으로 전변시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에는 천지개벽의 력사가 끝없이 흐를것이며 인민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소리가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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