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1(2022)년 5월 2일
 

정원길에서 나누신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두고 마음쓰시며 한평생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주체58(1969)년 4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은 한 일군은 그이께 급히 달려가 그동안의 사업정형에 대해 보고드리였다.

장군님께서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나서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다나니 시간은 퍼그나 흘렀다.

문득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바람을 쏘일겸 바깥에 나가보자고 하시였다.

일군은 죄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장군님의 건강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너무 오래동안이나 사업보고를 드렸다는 생각에 더없이 민망스러워졌던것이다.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이를 모시고 정원길을 산책하게 될 영광의 기회가 차례진것으로 하여 마음이 개운하였다.

훈훈한 봄바람에 짙은 꽃향기가 실려오고 머리우에서는 새들의 지저귐소리가 봄노래처럼 들려왔다.

일군은 상쾌한 기분으로 그이를 따라 걸었다.

한동안 걸으시다가 문득 발걸음을 멈추신 장군님께서는 일군을 향해 말씀하시였다.

봄은 참말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나는 해마다 봄이 오면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의 봄을 생각합니다.

이어 장군님께서는 얼마전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57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수령님의 탄생일을 맞을 때마다 수령님께 통일의 기쁨을 드리지 못하는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우리모두가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깁시다.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자자구구 맥박쳐왔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근본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밝혀주시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오래도록 계속되였다.

정녕 화창한 봄의 정서를 체험하시면서도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시려는 사색의 세계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은 절세의 애국자,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였다.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